(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총 359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가임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신기 ‘맘 편한 행복 더해주기’ 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등록 임신부 대상 영양제 지원과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산부·영유아 건강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투입해 산후관리와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명의 임신·출산부가 1인당 평균 230만 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제주는 국제공항 등을 보유한 관광지역 특성상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시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1인 여성 출산급여·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일몰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국비 지원을 재개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 시설·기능 개선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청년친화형 농공단지로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3개 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매월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하여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읍면동 순차 월 1~2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하여 보상협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유지 매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본 사업(보상)은 2019년도부터 삼매봉공원, 중문공원 등 10개 공원을 대상으로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317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보상 절차에 속도를 냈으며, 이미 보상을 마친 시흥공원 등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927억 원의 투자를 통해 도시공원 88%에 대한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2026년도에도 삼매봉·월라봉·중문·엉또공원에 대한 공원내 사유지 보상비로 2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거주지 불명 소유자 파악 등 찾아가는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병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보상 미협의 토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을 통해 난개발로부터 녹지축을 보호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녹색복지’ 실현은 물론 대규모 보상금이 지역내로 유입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15억 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체험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가족보듬(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 3.7억 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5.3억 원,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여자중학교는 3일 ‘제4회 한솔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협주·합주 무대를 통해 예술적 성취와 협업 역량을 성장시키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고예진 교사의 지휘 아래 △알바마르 서곡(Alvamar Overture)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후멜)(Hummel: Trumpet Concerto in E♭, 3rd movement) △인피니티(Infinity) △클라리넷을 위한 콘체르티노 작품 26번(Concertino Op.26—Solo in B♭ Clarinet) △버지니아(Virginia) △엘 카미노 레알(El Camino Real) △미드나이트 세레나데(Midnight Serenade) 등 총 7곡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앙상블로 곡의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고 특히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후멜)’에서는 고채빈(3학년) 학생이 ‘콘체르티노 작품 26번’에서는 마은우(3학년) 학생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뛰어난 연주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선보였다. 또한 연주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5일 교내에서 학생, 보호자,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학교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1부 부스 체험 활동과 2부 장기자랑 무대로 구성되며 부스 체험 코너는 학급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사격·당구·찜질방·카페·공포 체험 등 10개 학급 부스와 흡연예방 부스, 슐런왕, 도박예방교육을 겸한 가상현실(VR) 체험 등 비담임 교사 운영 부스 7개, 학부모 운영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2부 공연에서는 학교 밴드와 글로리 치어리딩을 비롯해 총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랩, 댄스, 가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김철준 교장은 “축제에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예래초등학교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세 번째 동시집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시집은 전교생 60명이 각자의 시를 직접 쓰고 다듬어 완성한 결과물로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 가족과 친구에 대한 마음, 자연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이 담겼으며 짧지만 솔직한 언어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어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교육 성과로 평가된다. 학년별 동시집 제목은 △1학년 ‘함께 가는 길’ △2학년 ‘함께라서 행복한 다정반 이야기’ △3학년 ‘설렘’ △4학년 ‘믿음반 이야기’ △5학년 ‘마음이 머무른 곳’ △6학년 ‘우리의 계절을 디카시에 담다’ 등이다. 이번 동시집 제작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글쓰기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했고, 학년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작가’로 참여했다. 이봉화 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동시집 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우도중학교는 2일 5~6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미래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유동훈(Paul Yoo)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컬리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 인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질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과정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진로 탐색과 연계한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단순 지식이 아니라 삶과 진로를 연결해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박진수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월 13일까지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 집중교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어 집중교실은 방학 기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집중 한국어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이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운영되는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에 참여해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서자양 원장은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신청·보급 체계를 통해 등·하교 안전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기능별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는‘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고 이어‘통화·문자 기능’ 46.72%,‘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서비스센터 만족도는 89.43%, 단말기 만족도는 75.07%로 나타나 신청 절차의 편리성과 친절한 응대, 신속한 처리 등 이용 편의성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도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초등 특수교육대상자(특수학교 포함) 1~6학년 중 휴대전화가 없는 학생으로 보호자가 신청한 경우 학생 1인당 이용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직항 항로를 제주 수출 물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 전략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5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7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항로 안정화와 실질적인 물동량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첫 전담팀(TF) 회의로, 그동안 행정부지사가 주재해 오던 회의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제주–칭다오 항로 활성화에 대한 도정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도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수출·물류 관련 단체, 민간기업,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물동량 확보 가능성과 단기·중장기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는 2025년 10월 16일 개설 이후 12월 31일까지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를 처리했다. 초기에는 소량·다품목 중심의 시험 운송 단계였으나, 최근 항차에서도 20~30TEU 수준의 물동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점진적인 이용 확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가 그동안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제주 해양자원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위탁사업으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제주 해양수산 바이오소재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어류 부산물과 미이용 해조류를 대상으로 식품 및 화장품 원료로 활용 가능한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연구실 단계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정 규모를 확장(Scale-up)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존 실험실 규모로 검증된 기술을 파일럿 규모 생산 공정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 어류와 해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원료 생산 기술 6종을 확보했다. 어류 부산물에서는 갈치·넙치 머리에서 단백질 소재인 ‘펩톤’,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어유’, 어류 뼈를 원료로 제조한 칼슘 소재인 ‘어골칼슘’을 추출했다. 해조류의 경우 구멍갈파래에서 추출한 황산화 다당류인 ‘울반’, 괭생이모자반에서 추출한 천연 다당류인 ‘알긴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탐라영재관 및 탐라하우스 입주학생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42명으로 ▲서울시 가양동 소재의 탐라영재관 228명(남 76명, 여 152명) ▲서울시 동대문구와 동작구 소재의 탐라하우스 14명(남 7명, 여 7명)이다. 입주 희망자는 제주특별자치도 탐라영재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자격은 국내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 선발공고일 기준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자이다. 단,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인 자는 제외된다. 선발은 탐라영재관과 탐라하우스 모두 학업성적(30%)과 생활정도(70%)를 반영해 평가하며. 이를 합산한 결과에 가점 및 감점 요인이 반영된다. 기숙사비는 입주 학생들의 주거부담 해소를 위해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되어 탐라영재관의 기숙사비는 식비 포함 한 달에 15만원, 입사비(미반환)는 5만원이다. 탐라하우스의 기숙사비는 한 달에 1인실 30만원, 2인실 20만원이며 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생 회복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제주 경제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5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민생 중심 경제 회복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기관·단체장, 상공인, 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제주 경제의 기초 체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은 총 26조 9,280억 원으로 지난 3년간 4조 1,710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성장을 넘어 경제의 구조와 체질을 바꾸는 전환의 시기”라며 “민생경제에 온기가 실제로 스며들 수 있도록 재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