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할 9개 보건진료소가 지역 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한 오늘 만들기’ 팀플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힐링up! 하영걸을락(樂)’ 마을 안길 걷기, ‘혼디모영 걸을락(樂)’ 마을 연합 걷기, 주민 요구도에 맞춘 ‘재미진 운동교실’, ‘모다들엉 맹글락(樂)’ 만들기 활동, 영양체험교실 등을 포함한다.
첫째, 일상속 걷기 실천을 위한 ‘힐링up! 하영걸을락(樂)’, ‘혼디모영 걸을락(樂)’ 프로그램은 주 3회, 1일 7,000보 이상 걷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일상속 걷기를 생활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연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주민 맞춤형 활력 충전을 위해 서광서, 서광동, 대평, 사계, 무릉보건진료소에서는 주민 요구도에 따른 ▲라인댄스 ▲난타장구 ▲요가 등 다양한 ‘재미진 운동교실’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9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신청자 모집을 마친 데 이어, 이달에는 영양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고, 6월에는 3회에 걸쳐 ‘모다들엉 맹글락’ 소품 만들기 활동 등 시기별 특화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여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