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2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가 800여 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군 개청 22주년을 맞아 증평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군민 모두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남녀노소를 대표한 군민대표 4인의 입장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되는 2025년 증평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민대상은 △산업·경제 부문 배종록 씨 △문화·복지 부문 김장응 씨가 각각 수상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행사의 백미는 군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 프로그램 ‘쇼 미 더 증평’이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노래·댄스·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판소리 이수자 김두순 씨의 축하공연
(포탈뉴스통신) 지적박물관은 지난 8월 27일 오후 3시 제천지역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병도시 제천의 정체성을 토대로 제천지역을 영토교육의 세계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적박물관의 기초 작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천교육지원청 안인기 독도담당 장학사를 비롯한 송학중학교 김덕진 교장선생님과 조한희 교감선생님, 제천중학교 박범식 선생님, 의림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생님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 독도교육의 어려움을 피력했다. 참석자들은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지역의 학생들에게 독도탐방은 독도교육과 여행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교육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나 재정적인 여건으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어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등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 등에서 1년에 10여명이라도 지속적으로 독도탐방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박범식 선생님은 “지적박물관의 많은 독도자료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으며, 조한희 교감선생님은 “학생들이 쉽게 지적박물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 사업’ 등에 앞으로 관
(포탈뉴스통신) 2025 행복나눔교실이 9월부터 11월까지 제천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에게 스포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한다. 탁구교실은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명의 전문강사가 기초부터 심화까지 가르칠 에정이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20분까지 총 1시간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실은 단기적인 교육을 넘어, 제천시와 충청북도체육회, 제천시체육회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향후에는 다양한 종목을 추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스포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행복나눔교실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운동의 즐거움과 함께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사람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 구매에 나섰다. 유정선 회장은 29일 제천시를 방문해 입장권 1,000매(1천만 원)를 구입했으며, 도내 67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와 함께 개최 기간 중 시·군별 단체 관람과 가족 단위 참여를 적극 권장해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입장권 구매 동참에 감사드리며,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제처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뉴스출처 : 충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8월 27일 남부면 지역주민들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산간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도청, 제천시보건소, 명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이동 진료에는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천시보건소와 제천명지병원 전문의 6명이 심장내과·재활의학과·신경과·내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응급의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이 초음파, 심전도,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진료 대기장소에서는 보건사업 홍보관을 운영해 금연 상담, 국가 암 검진 안내, 치매조기검진 안내,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대기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진료서비스와 건강증진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2025년 충청권역 온열질환 지역통계(출처: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5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제천시 인구 10만 명당 온열질환자 수는 10.9명이며, 온열질환자의 기저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내분기계 질환 등 만성질환) 동반율이 64.3%에 달한다. 또한, 온열질환은 열에 장기간 노출 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므로 폭염뿐만 아니라 무더위 때에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의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건강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특히 더 취약하므로 실내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의 대표 에너지 축제인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주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솔라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한다. 2023년부터는 에너지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로 행사 명칭을 변경하여 보다 폭넓은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올해 행사는‘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라는 주제 아래, 자연과 첨단 에너지산업을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국내 대표 친환경에너지 교류·체험의 장으로서 전시·체험·세미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에너지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관(콘텐츠관) ▲에너지 정책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정책)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제품을 소개하는 에너지산업관, ▲다양한 에너지원과 기술을 보고, 듣고,
(포탈뉴스통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한방‧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식기념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공식 기념품은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엑스포 주제를 담아 기획됐다. 전통 ‘한방’의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포의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상징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인 상품인 향기세트는 제천의 약초와 자연의 향기를 담은 천연 방향제로,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디퓨저는 천연 향으로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며, 총명향 세트는 정향, 팔각향, 천궁, 박하, 계지, 용뇌 등 6가지 귀한 약재를 조합해 머리를 맑게 하고, 안정감과 집중력을 돕는다. 이 밖에도 ▲공식 캐릭터인형, ▲키링, ▲친환경 텀블러, ▲에코백, ▲펜‧스티커‧엽서를 포함한 문구세트, ▲약초 향기주머니, ▲찻잔세트 등 다채로운 상품이 마련됐다. &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410억 원(11.4%) 증액된 총 1조 3,79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9일 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 안정과 민선8기 핵심 사업 성과 창출에 재정을 집중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84억 원 ▲제천화폐 모아 발행지원 162억 원 ▲우리 제천 뉴딜사업 29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억 원 ▲디지털 유통 플랫폼 배달모아 운영 2억 8천만 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2억 2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만남의 광장 관광지 조성사업 등 관광분야 인프라 구축 64억 원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체육분야 인프라 구축 63억 원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 51억 원, ▲제천형 워케이션 건립사업 15억 원 ▲작은주차장 조성사업 8억 2천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재해안전 강화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건설 35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113억 원 ▲고암
(포탈뉴스통신)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8월 29일 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 등 총 276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특히, 최종 선정 기업에는 공식후원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3곳이 포함됐다. 또한 참존, LBB, 콜마비앤에이치 등 국내 유명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비롯해, 총 11곳의 중견기업 및 상장기업이 참가해 엑스포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1월부터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 8월 15일까지 국내 281개사, 해외 80개사 등 361개사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산업엑스포와의 연관성과 전시품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을 확정했다. 당초 목표였던 국내 200개사, 해외 50개사 등 250개사 대비 약 144%에 달하는 성과로, 이 기업들은 30일간 산업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의약품, 건강기능 식품, 화장품, 한방, 천연물 관련 기업 12,
(포탈뉴스통신)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지난 28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어르신 나눔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하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자와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와 장다리 마늘약선요리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양해태 라이온스클럽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문근 단양군수,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이 축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국악인 서행복을 비롯해 초청가수 한지희, 연정, 김현, 이단양, 정선희, 소명 등이 출연해 국악과 하모니카, 가요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기부받은 화장품, 파스, 과자 등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근 군수는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지난 27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후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개월간 월 2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암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교육 ▲운동 및 이완요법 실습 ▲정서적 지지 활동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들과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암 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단양군 소금정공원 달맞이포차에서 열린 특별한 여름밤 공연이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8시,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청춘서커스, 뮤직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달맞이포차와 연계해 두 번째로 진행된 무대로, 주민들의 일상과 여행객의 발걸음이 어우러지며 여름밤만이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몰입의 순간을 선물했다. 무대에는 ▲전통 사물놀이에 창의적 해석을 더한 전통연희팀 ‘사물놀이 한맥’ ▲담백한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를 전한 어쿠스틱 듀오 ‘반꼽슬’ ▲섬세한 가사와 서정적인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헤디’가 출연해 청춘과 전통,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소금정공원은 단양강을 따라 펼쳐진 대표 야경 명소로, 이날 공연은 야시장의 활기와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여행객과 주민 모두에게 마음에 남는 여름밤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단양군은 군립올누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올누림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생활 속에서 인문학적 성찰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전국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추진되는 대표 인문교육 지원사업이다. 군은 오는 11월 29일까지 “끓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능력, 기후 감수성. 환경부 추천도서로 키운다”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올누림도서관에서 강연·토론·탐방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부 추천도서인 '기후변화의 심리학',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등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인문학 강좌와 환경센터 탐방 프로그램, 커피박 화분 만들기·우유팩 카드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올누림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인문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신명희 도서관장은 “지난겨울의 폭설, 봄철 산불, 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단양군이 국도 5호선 성신양회 앞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성신양회 정문 앞 교차로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주관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현장 협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에는 군청 도로·교통팀을 비롯해 단양경찰서와 성신양회(주), 성신L&S(주), 신호등 전문관리 업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성신양회 앞 교차로는 시멘트 운송차량을 포함해 하루 약 15,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도로다. 그러나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중단되면서 주말·휴일은 물론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도 400∼500m 이상 차량이 밀리는 등 극심한 정체가 이어져 왔다. 이날 협의에서는 ▲신호 대기 시간 조정 ▲직좌 신호 동시 운영 ▲출퇴근 시간대 점멸등 운영 ▲공사 중인 4차선 임시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신호 대기 시간 조정과 직좌 신호 동시 운영을 병행 적용하기로 했다. 김문근 군수는 “국도 5호선은 단양의 대동맥이자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