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엔도톡신은 세균이 사멸하거나 증식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발열성 물질이다. 이는 경구 섭취 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주사제나 점안제 등 무균 제형에 존재할 경우 발열, 염증 반응, 쇼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사제 의약품의 안전성 관리에서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4월 22일 의약생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엔도톡신 시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미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품질 및 미생물 안전성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의약품 생산·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사제 산업에서 엔도톡신 시험법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 최신 동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연사로 나선 민홍진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대표이사는 초기 발열성 물질시험(Pyrogen Test)에서 현재의 엔도톡신 시험으로 발전해온 흐름을 기술적·규제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시험법의 변화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시약 기반 엔도톡신 시험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하여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교통운영처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서구 비산동)과 협력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빵 제조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 이후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나눠졌다. 특히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달구벌대로 및 염색공단천로 일대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클린로드시스템을 하루에 1~4회 본격 운영한다. 클린로드시스템의 가동 구간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의 9.1km 구간과 서구 염색공단천로 0.5km 구간이다. 특히 달구벌대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유출돼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재활용해 가동하고 있다. 공단은 클린로드시스템을 통해 도로상의 미세먼지는 미가동 구간 대비 18% 감소하고,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를 3~4℃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동 구간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클린로드시스템으로 인하여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5월 중 관내 골프장 8곳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 골프장 농약 사용 및 잔류량 조사 지침’과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건기(4~6월)와 우기(7~9월) 두 차례에 걸쳐 페어웨이, 그린, 연못 및 배출수 등 총 64개 지점에서 채취할 계획이다. 채취된 시료는 분석을 통해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이 토양 및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활용된다. 검사 결과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안전 관리 업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
(포탈뉴스통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위험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편차로 인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오픈채팅,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점검 사항과 사고 사례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물은 소량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에 적극 동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우수 농업체험 농장에서 진행된다. 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농산물 심기, 수확, 요리, 가공 등 실질적인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5월 모내기 및 매실 수확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수확 및 컵케이크 만들기 ▲감자·고구마 수확 ▲아열대 농장 투어 ▲곤충 체험 ▲다육 심기 ▲편백숲 놀이 ▲피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인당 4,000원 정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농업포털 통해 상시 접수하며, 누리집의 ‘교육/체험’ 메뉴에서 농장별 운영 정보와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2026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 ‘2026 대구 올해의 책’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총 10권이 선정됐다. 어린이 분야에는 △나의 열두 살에게(소복이) △수탉과 아기 새(지현경) △행운이 구르는 속도(김성운)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에는 △살아있다는 것(김성호) △스카이다이빙(문경민) △스파클(최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성인 분야에서는 △기울어진 문해력(조병영)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김동식 외 8명)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가, 지역출판 분야에서는 △해월, 길노래(이하석)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열린 선포식 1부에서는 문인협회·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 원(행안부 5억 원, 노동부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공동체(돌봄) 역량 강화’를 골자로 추진된다. 먼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및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쉐어하우스), 일경험(맞춤형 인턴십) 등 마을 기반 돌봄생태계를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는 ‘노동통합’과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 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 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11월에는
(포탈뉴스통신)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탐구 중심 과학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생물학습자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내 141개교에 총 3,379점의 생물학습자료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생물 재료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배추흰나비(알·애벌레) 482점 ▲고추 모종 1,059점 ▲봉선화 모종 1,028점 ▲자주달개비 252점 ▲해캄 239점 ▲짚신벌레 170점 등 교과 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생물학습자료 8종을 공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130개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11개교)까지 범위를 넓혀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활용되는 배추흰나비는 케일 화분에 알이 부착된 형태로 전달되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고, 고추
(포탈뉴스통신)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오는 5월 5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60분 동안 펼쳐지는 무대로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동화책 원작의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혼자’보다 ‘함께’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영상기술이 결합되면서, 배경과 인형,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무대가 완성된다. 영상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또 하나의 등장인물처럼 작용하며, 관객을 이야기 속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인형극과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구현되어, 때로는 무대를 가득 채우는 대형 인형으로 변모해 압도적인 장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식품위생업소에 이어 이·미용업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위생과로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도배··조명 등 내·외부 시설개선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노후 설비 교체·구매며, 시설개선 금액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 매출액, 시설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시행한 뒤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포탈뉴스통신)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용연사(주지 능도 스님)와 함께 ‘취약·위기 다문화가정 결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고통과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다문화 8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용연사는 해당 가구들과 결연을 맺고, 가구당 매월 20만 원씩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용연사 주지 능도 스님 및 스님들과 용연사 신도회 김태국 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의 손길은 난민 가정으로도 뻗었다. 용연사는 센터가 지원 중인 난민 4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쌀(20kg)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달성군가족센터 방승희 센터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용연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