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재단이 올해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강원문화재단, 고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번째 행사는 '우리 동네 골목 버스킹'으로 오는 5월 3일 토성면 아야진1리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마을 안 일상 공간이 숨겨진 스테이지가 되어 예술가들을 만나게 된다. 개화기 밴드와 판소리, 현대무용, 아코디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출발 지점인 ‘마음관리사무소 아야진 심리상점(아야진해변길 97)’에서 안내 리플릿을 받은 후 마을 곳곳에 마련된 공연을 순차적으로 즐기는 형식이다. 마을 공간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문화가 일상의 활력이 되고 익숙한 풍경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의 정겨운 마을과 골목길을 배경으로 소규모 공연팀의 라이브 공연이 마련되어있다.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오는 5월 3일, 고성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7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의 크리스마스, 반짝반짝 빛나라”라는 주제로 열리며,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내 19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3일 오전 11시, 함명준 고성군수의 개회사와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이어 고성군 방과 후 아카데미 아동들의 난타 및 댄스 공연, 지역아동센터의 우쿨렐레 공연, 마술쇼 등 흥미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총 19개의 체험 부스와 함께 에어바운스 10종 등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범퍼카 기차, 미니로드 기차, 패달 보트, 풍선 다트 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운영된다. ‘체험마당’에서는 경찰·군인·소방 등 직업 체험을 비롯해 초록 나무심기, 꽃·선인장 만들기, 슈링클스 제작, 곰돌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십수정 특설무대, 아트센터와 춘향문화예술회관) 펼쳐질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의 경연 준비를 차질 없이 착착 준비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춘향국악대전은 국악 전통에 기반하면서도 대중성 있는 대회를 만들고자 새로운 종목인 판소리 신인대전, 퓨전국악 등을 신설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중심이 되는 대회의 권위와 전통은 더욱 강화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품격 있는 공연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선정과 검증 절차에서 투명성 확보 및 대회의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총력을 다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비해 경연 참가자가 30%가 늘어난 총255명으로 접수 마감을 했다. 경연 종목은 5개 분야 13개 종목으로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청소년부, 신인부) ▲무용(일반부, 청소년부) ▲관악(일반부, 청소년부) ▲현악병창(일반부, 청소년부) ▲퓨전·창작국악 등 뜨거운 열기 속에 경연 참가자들의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고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된 고현동 도시재생 시민연극단 ‘이음’이 지난 4월 28일 도시재생 이음센터 소공연장에서 성공적인 첫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공연이 아닌,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낸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번 공연은 거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고현동 주민역량 강화와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은빛 연극교실’의 성과물로, 지역 연극단체인 ‘예도’가 컨설팅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지도와 교육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연극단 ‘이음’이 창단됐으며, 이번 공연은 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공연에는 고현동민 등 9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뜨거운 박수와 격려로 응원하며 도시재생의 가치를 체감했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도시재생의 실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인사말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이음센터가 고현동 중심으로 지역 문화 공동체 형성과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4월 30일 벽진면 용암1리 일원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 40명이 참가하여'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신규 치매 보듬마을로 지정된 벽진면 용암1리 지역주민과 함께 몸풀기 치매예방체조 후 마을길 내 마련된 걷기코스를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뿐만 아니라 걷기 코스 내 이벤트 테이블을 마련하여 미션을 수행하면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재미도 놓치지 않았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정보도 안내하는 등 알찬 시간이 됐다. 성주군은 “오늘 걷기 행사가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여 치매도 예방하고 건강도 지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보듬마을을 치매 걱정 없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 해제면는 지난 29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5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기나눔 삼계탕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인 문정훈 씨가 삼계닭을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복지기동대 등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하고, 각 단체는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양식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하나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실천한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서 해제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청년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4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리허설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하고, 대전아트콰이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대전아트콰이어'는 기존 ‘대전시민합창단(가칭)'의 새 이름으로, 전 단원이 성악을 전공한 25세 이상 39세 이하의 젊은 지역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로페셔널한 역량과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대전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공립예술단체 신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비 2억 9천만 원을 확보,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에 이어 추진하는 두 번째 비상임 예술단체 출범으로, 대전시가 전국 공연예술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창단 절차와
(포탈뉴스통신)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은 오는 5월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행사인 ‘옹기, 함께 빚는 가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옹기토를 활용하여 직접 빚고 만지며, 아동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가족 간 유대감과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하는 ‘동행 체험행사’로, 전통문화 ‘옹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장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재)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삼성전자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옹기를 빚으며, 따뜻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문화재단]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지난 4월 28일 사적 236호 충렬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480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에 정영식 도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아헌관에 한중섭 (사)정간공약포정탁선생 기념사업회장, 종헌관에는 임부근 통영해군전우회 회장이 참여했다. 약포 정탁과 충무공 이순신의 인연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시작됐다. 정탁 선생은 옥중 이순신을 신구차(구명을 요청하는 상소문) 상소를 올려 사면을 청했고, 이순신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난중일기에도 등장한다. 박상현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충무공 탄신제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애민정신과 충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2026년에 약포정탁 탄신 제500주년 행사를 봉행하여 이 시대의 충(忠)과 리더십을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 올해 5월은 나흘간 연휴가 이어져 가족들과 함께 여행 가기 좋은 시간이다. 특히 전남지역 가족여행 명소로 꼽히는 진도군의 다양한 축제들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진도에서는 5월 3일 진도개의 날을 맞아 진도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축제와 더불어 진도의 대표 관광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관광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에 미취학 아동은 케이블카 무료 탑승, 초등학생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 위를 횡단하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체험을 제공하고, 케이블카가 위치한 진도타워 내 명량대첩 승전기념관을 통해서 명량대첩 당시 역사와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면서 하늘 위에서 울돌목의 신비한 회오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진도 지역은 국민해양안전관, 해양생태관 등 다양한 교육·전시 시설이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아이의 교
(포탈뉴스통신) 함안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 ‘고(古Go) 말이산 투어’를 운영하고 30일 오후 2시부터 예약 신청을 시작했다. ‘고(古Go) 말이산 투어’는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을 연계한 가족 단위의 교육형 문화답사로, 아라가야의 역사적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자는 박물관 해설과 함께 말이산고분군을 답사하며, 아라가야의 모습을 상상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의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5월 17일 토요일·3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회당 70명으로 총 140명을 모집한다.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웹자보에 있는 큐알(QR) 코드에 접속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예약 및 프로그램, 운영 관련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신안군 자은도, 피아노섬에서 열린 '2025 피아노섬 축제'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에밀리아 가토 대사와 이탈리아 교민 등 1만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7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피아노의 고향 이탈리아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음악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4월 26일 개막 공연 ‘이탈리아와 함께(With Italy)’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의 기념사와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의 축사로 피아노섬과 이탈리아의 만남을 축하했다. 피아노 연주자 안드레아 바께티는 뛰어난 기교와 감성적인 해석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의 피아노 연주는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하며 2025 피아노섬 축제의 진수를 보여줬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적 동지로 알려진 플루트 연주자 주세페 노바는 그의 독창적이고 감미로운 연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그의 연주는 피아노섬의 아름다움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청중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세계
(포탈뉴스통신) ■ 부가서비스 가입하셨나요? 컬러링 같은 통신 부가서비스 외에도 휴대폰 본인인증 시 간편인증 서비스에 자동 가입되는 경우도 있어요. · 부가서비스 조회하기: 통신사 앱 또는 고객센터(☎114)에서 확인하기. · 불필요한 부가서비스 해지하기: 해지 전, 약정·혜택 여부 확인하고 위약금 발생 주의. ■ 소액결제 하셨나요? 소액결제는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로 결제한 금액이 다음 달 통신요금과 함께 청구됩니다. · 소액결제를 원치 않으면. - 통신사 앱 및 고객센터에서 '소액결제 차단' 신청. - 스마트폰 백신프로그램 설치하여 해킹 예방. · 나도 모르는 소액결제가 되었다면. -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결제 취소 요청.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통신분쟁조정위원회(☎142-246)에 분쟁조정 신청. ■ 해외 다녀오셨나요? 해외 출국 시, 자동 로밍 설정으로 인해 별도의 알림 없이 데이터·문자·통화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동 데이터 로밍 차단 설정! - [iPhone] 설정 > 셀룰러 > 데이터 로밍 끄기. - [Android
(포탈뉴스통신) ① 아이스박스 보관·운반. · 소고기·닭고기 등 생고기는 이중 포장 또는 별도의 아이스박스에 차갑게 보관·운반. · 하나의 아이스박스에는 채소·과일은 위쪽, 고기류는 아래쪽에 보관·운반. ② 위생적으로 조리. · 채소·과일 등 식재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 후 사용. · 충분히 익혀 먹기(고기류 75°C·어패류 85°C, 1분 이상 가열). ③ 구분해서 사용. · 칼·도마 식재료별 구분 사용. · 구분 사용이 어려운 경우 채소류→고기류→어류 순으로 사용하고 깨끗이 세척. ④ 조리·식사 전 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⑤ 조리식품 빠른 시간 내 섭취. ·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 · 남은 음식물 즉시 폐기. ⑥ 배달 음식. · 먹을 만큼만 주문하여 즉시 섭취. · 배달 용기·포장 오염 또는 손상 확인. 보다 꼼꼼한 식중독 예방으로, 모두 건강한 야외활동 즐겨봐요.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5~6월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 ‘주전해안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전해안길 투어’는 바다를 조망하며 길 따라 걷기 좋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탬프 투어’ 앱을 통해 인증 지점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증 지점은 5개소로 주전 보밑항 피크닉장, 주전패밀리 캠핑장, 주전어촌계(주전어촌체험마을 인근), 주전항 북방파제 등대, 주전 몽돌해변이 며, 모든 곳에서 스탬프를 획득한 뒤 신청하면 추첨해 매월 5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선 먼저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여 접속해야 하며, ‘울산광역시 동구’의 ‘주전해안길 투어’ 인증 지점에 방문하여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앱에서 기념품 신청을 하면 된다. 동구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동구 문화관광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청량한 주전 바다를 조망하며 걷고 즐기기 좋은 스탬프투어 이벤트 코스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