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들이 직접 쓴 시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에는 배움의 기회를 뒤로 미뤄야 했던 어머니 세대의 삶과, 늦은 나이에 배움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앞서 1차 전시회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2차 전시회는 안동역 로비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3차 전시회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시화전 '어머니의 시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기록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포탈뉴스통신) 군산예술의전당이 현재 선보이는 기획전시 세기의 라이벌 '고흐 VS 고갱'을 설 연휴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휴관 없이 운영한다. 세기의 라이벌 '고흐 VS 고갱' 레플리카 전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2,000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교육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이다.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작품과 인생과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전시회는 전문 안내인이 작품을 해설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작품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를 나만의 색채로 다시 그려볼 수 있는 체험 △전시 관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념 촬영 등 작품을 더욱 인상 깊게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선보이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 박현자 관리과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명화를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명절 휴일 기간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슨트
(포탈뉴스통신)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2026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에서는 렘브란트, 윌리엄 터너, 모네 등 ‘빛’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 웹매거진 Bid Piece(빋피) 대표이자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등의 저자로 활동 중인 이정우 도슨트가 해설을 맡는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윤경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임지희,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부윤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모차르트,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공연 '유럽을 건너 : 클림트부터 피카소까지'에서는 오스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성사시립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고양특례시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여성 동호인 간의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나리부 동호인들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테니스는 강인한 체력과 섬세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여성 동호인들이 건전한 경쟁으로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예산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의 서사를 관악기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소리로 풀어낸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으로, 현악기 없이도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을 동시에 담아내는 관악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악과 타악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의 장면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글로벌 한류 팬의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 전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4개 우수 공연이 최종 선정됐다. JIMFF는 지난해 해당 공모에서 예비 1순위로 아쉽게 탈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글로벌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K-POP 콘서트와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 영화와 음악, 제천의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4-H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71대 봉화군 4-H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와 발전에 힘쓴 김우섭(28세) 회장이 이임하고, 71대 김도윤(35세)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한 김우섭 회장에게는 그동안 4-H회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심임 김도윤 회장은“지역 농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농업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화군 4-H연합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농업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봉화군 4-H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농업의 중심이자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젊은 농업 리더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4-H연합회는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우수한 후계인
(포탈뉴스통신) 교통비 부담 없이 귀성·귀경길 즐겁고 안전한 명절연휴 보내세요! ■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료? - 적용기간: 2.15(일) 00시부터 2.18(수) 24시까지(4일간) - 적용방식: 잠시라도 고속도로 이용하는 모든 차량 · 2.14(토)진입 → 2.15(일)진출 → 면제 · 2.18(수)진입 → 2.19(목)진출 → 면제 ■ 어떻게 면제? -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 전원 켜고 요금소 통과 →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 - 일반차량 : 진입 시 통행료 뽑기 → 진출 시 제출하면 면제 ※ 평상시 통행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 즐거운 명절 안전이 먼저입니다. -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 · 2시간마다 휴식 · 졸음쉼터·휴게소 적극 이용 · 교통법규 준수 필수 · 주기적인 차량 환기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이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유산축전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표 행사다. 올해 축전은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김해, 함안, 창녕, 고성, 합천, 경북 고령, 전북 남원에서 오는 8월 28일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총감독은 개막식 기획·연출을 비롯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구성, 대내외 홍보 및 협력 등 세계유산축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가야고분군이 지닌 연속유산으로서의 특성과 각 고분군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지원 자격과 일정, 제출서류,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누리집 또는 경상남도·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김해, 함안, 창녕,고성, 합천, 고령, 남원 등 관계 지자체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35명이 참여하는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 출신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 1부는 한국전통놀이 설명, 2부는 전통놀이 체험, 3부는 시상식 및 선물 증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외국인주민들은 전통놀이 체험에서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대회 등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적에 따라 상을 받은 외국인주민들은 이후, 가래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생활의 시름을 달랬다.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오샤디 씨는 “센터에서 준비한 전통놀이를 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같이 놀이로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날 대회 이외에도 외국인주민의 지역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올해 9월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특별한 무대가 된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까지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박람회는 이제 ‘왜 필요한가’를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를 보여주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라는 점에서 출발부터 특별하다.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 생태 보전, 지역 소멸이라는 인류 공통의 과제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섬이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섬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미래 해법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재조명한다. 25개국 3개 국제기구 참여 – 세계가 여수로 모인다 조직위는 최근 일본, 필리핀, 프랑스, 그리스, 케냐, 팔라우, 에콰도르 등 25개국과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유치했다. 목표치 30개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국가까지 참여 의사를
(포탈뉴스통신) 고성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설악산국립공원 내 고성 지역 첫 법정 탐방로 신설이 마침내 확정됐다. 고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2월 9일 '설악산국립공원계획 변경'을 고시(제2026-43호)함에 따라, 토성면 원암리 말굽폭포 일원에 법정 탐방로가 새롭게 신설된다고 알렸다. 이번에 신설되는 탐방로는 '말굽폭포~미시령계곡' 구간으로, 국립공원 내 1.2㎞와 국립공원 구역 외 3.1㎞를 포함해 총연장 4.3㎞ 규모로 조성된다. “고성군”은 지난 1970년 설악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지금까지 50여 년이 넘는 기간동안 설악산국립공원 구역 4개 지방자치단체(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고성군) 중 유일하게 법정 탐방로가 없는 지역이었다. 설악산 전체 면적의 약 5.1%(20.401㎢)에 해당하는 고성 지역은 출입이 제한돼 왔으며, 이로 인해 탐방객들이 의도치 않게 위법행위자로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성군 토성면과 속초시 설악동의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울산바위’는 국가명승 제100호이자 설악산국립공원을 상징하는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
(포탈뉴스통신)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