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주요 신고 대상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 요인 ▲포트홀(지반침하), 축대·절개지 붕괴 우려, 산사태·낙석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 해빙기 안전위험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파손, 불법 광고물, 보도블록 파손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가스·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에 접속해 ‘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하면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경찰 또는 소방, 긴급신고바로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가 현장 확인 후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처리결과는 카카오톡(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 또는 문자로 안내된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지나치지 않고 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안전한 풋귤 출하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풋귤 출하 농장 지정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출하 농장을 지정해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을 유도하고, 안전한 풋귤 생산·출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이며, 과원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하 농장으로 지정되고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농가에는 ▲전용 포장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도외 직거래 택배비 및 해상 물류비 ▲소비 촉진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조성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과원, 농업경영체 미등록 과원, 향후 실시되는 농업인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풋귤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한 농산물”이라며,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관내 목욕장 업소 81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연말까지 목욕물 수질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정기 수질검사 이행 여부와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으로 확인하며, 찜질방을 제외한 모든 목욕장 업소가 대상이다. 수질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에 의뢰해 진행하며, 원수와 욕조수를 대상으로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등 주요 항목을 검사한다. 수돗물을 사용하는 업소는 원수 수질검사를 생략할 수 있으며, 욕조수를 순환·여과하는 경우에는 레지오넬라균 검사도 병행한다.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목욕장 업소 81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질검사결과서 미제출 업소 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위생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식품접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식품위생교육에 대해 안내하고, 기한 내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식품위생 교육은 위생관리 등 관련 사항을 숙지하기 위한 법정교육으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매년 1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식품접객업 영업은 소비자와 직접 접하는 업종 특성상 위생수칙 준수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교육 방법과 이수 절차는 업종별 관련 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의 식품위생교육 사전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SMS) 또는 이메일로 교육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교육이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인 만큼 매년 빠짐없이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동부지역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전문정비업 107개소, 매매업 36개소, 해체재활용업 2개소 등 총 145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자동차 전문정비업의 경우 등록기준 적합 여부,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여부, 작업범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고자동차 매매업은 제시·매도 신고가격과 이전등록 신고가격 간 차이 여부, 매도 관리대장 및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자동차 해체재활용업은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폐차인수증명서 발급대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48개소 지도·점검을 통해 총 63건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상시 차단방역 중심의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5 - 2026년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내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는 등 방역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며, 최근 질병 발생 감소로 전국 방역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구제역은 3월 31일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4월 15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시방역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질병 발생농가 주변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등 산발적인 전염병 발생 위험성에 따라, 서귀포시는 농가 차단방역 관리와 거점소독시설(5개소) 상시 운영을 통한 축산관계차량 관리 등 주요 방역 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상시방역체계 전환 후 추진되는 주요 방역관리 사항으로는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지도 및 의심축 신고체계 유지 ▲가금농가 방역실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중동 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석유화학 원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의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지난 15일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직원(2명)과 한국환경공단 직원(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준수 여부, 포장방법의 적정성 등 과대포장 위반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간이 측정을 통해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들은 제조·수입 업체에 대한 포장검사 명령을 시행하며,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대형마트를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주요 수칙은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재생원료 제품 구매 등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설 명절에 앞서 과대포장 점검을 실시하여 과대포장 의심 제품 5건에 대해 포장검사 명령을 조치했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제주시 관내 초·중학생 830명을 대상으로 제주에너지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분야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제주 지역의 에너지 정책과 미래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삶과 직업에 미치는 변화를 인식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2월 제주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2개교 총 830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은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 교육은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은 학생들이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미래관을 직접 방문해 제주 에너지 대전환과 2035 탄소중립 비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전거 발전기 체험, 모기 기피제 만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는 2017년 체결된 ‘환경의식 혁신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재)한국세계자연기금이 함께 구성하여 연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문정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교육계, 보호자, 유관기관 위원 10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2025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추진 결과 심의 ▲2026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추진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행동을 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일과 연계하여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영화 '내 이름은' 관람을 통해 4·3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영화 관람은 제주시 및 서귀포시 지역에서 진행되며, 도교육청과 양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직원 중 희망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4·3의 아픈 역사와 세대 간 기억을 교차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관람자들에게 과거의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영화라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적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내고, 4·3의 아픔과 진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영화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4·3평화·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4·3평화공원 및 도내 4·3 유적지 일원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1명을 대상으로 ‘2026 여수·순천 10·19와 함께하는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양 교육청은 2021년 3월 12일 제주4·3과 여수·순천 10·19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호 직무연수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제주4·3과 여수·순천 10·19 사건을 연계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타 시·도 교원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제주4·3의 전국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날인 16일에는 △ 제주4·3 이해 특강 △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답사 △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다랑쉬굴, 다랑쉬오름 등 구좌지역과 표선지역 4·3 유적지를 탐방하며 해설사 특강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를 진행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각급 학교 교장 및 교감 등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 정책 변화에 따라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경영자의 실무적 이해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주제를 ‘정낭, 세 기둥이 여는 질문의 문’으로 정하고 민주시민교육, 역사교육, 제주이해교육을 세 개의 기둥에 비유해 통합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제주 신화 속 인물인 ‘오늘이’의 성장 서사를 빌려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제주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교육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2026년도 교육부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방향 안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질의응답 ▲핵심 정책 질문을 활용한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주체적 생각(오)’,‘포용적 소통(늘)’,‘실천적 참여(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관리자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참여·소통·어울림의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고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아리 나눔마당 ‘책·꽃·이: 책과 꽃이 이어지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녘도서관 글따슴 독서회, 평생교육동아리 배우미, 바느질동아리 바농 등 3개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책과 꽃을 주제로 한 나눔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글따슴 독서회는 ‘내 삶의 꽃씨가 된 책들’을 주제로 회원들의 인생책을 소개하고 개인 소장 도서를 나누는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쪽지를 작성·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평생교육동아리 배우미는 ‘꽃으로 전하는 마음’을 주제로 압화를 활용한 감성 엽서를 꾸미고,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바느질동아리 바농은 ‘내 가방에 피어난 작은 꽃’을 주제로 바느질과 다림질을 활용한 꽃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동녘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18일과 19일 양일간 커피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15일 연수실에서 도내 3~5세 유아의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함양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가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적합한 성교육 역량을 갖추고 일상 속에서 자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미라 성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유아기 성교육의 핵심 원리와 성 행동 문제에 대한 대처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평소 보호자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자녀의 성적 호기심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 유아기 성 행동 문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다루며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아이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희 원장은 “유아기 성교육은 지식 전달보다 보호자의 올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7월 22일까지 초등학교병설유치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한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아침햇살 그림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서귀포초병설유치원에서‘999마리의 형제’도서를 함께 읽고 노래하는 개구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서귀포초병설유치원, 도순초병설유치원 등 총 2개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서귀포초병설유치원 4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20회 ▲도순초병설유치원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2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침 시간을 활용한 독서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