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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에너지공사와 관내 학생대상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운영

에너지 신산업 체험으로 미래 진로 설계 돕는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제주시 관내 초·중학생 830명을 대상으로 제주에너지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분야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제주 지역의 에너지 정책과 미래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삶과 직업에 미치는 변화를 인식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2월 제주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2개교 총 830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은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 교육은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미래관 방문 교육은 학생들이 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미래관을 직접 방문해 제주 에너지 대전환과 2035 탄소중립 비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전거 발전기 체험, 모기 기피제 만들기, 전시시설 견학 등 참여형 체험활동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다.

 

학교 방문 교육은 에너지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제주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 비전, 재생에너지와 미래 산업 변화 등을 쉽게 설명하고,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고성범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미래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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