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미등기 토지 정보를 주민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등기 토지 조회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미등기 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가 등록됐으나 주소 미등록, 소유자 사망 등으로 현재까지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 특히 토지소유자의 자손이 해당 토지의 존재 여부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이어져 미등기 토지 조회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확인 방법은 남구 누리집 ‘분야별정보 → 부동산·건축 → 부동산정보 → 미등기토지 조회 서비스’ 메뉴를 통해 미등기 토지를 소유자 명으로 검색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남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미등기 토지 상속인 확인을 지원하고, 향후 소유권 보존등기 등 재산권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미등기 토지의 권리관계 정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포탈뉴스통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TIPS 프로그램 연계 확대를 위해 '2026 TIPS 연계 민간투자 성과확산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TIPS 추천·선정을 유도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TIPS 민간운영사 중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회원기관 또는 등록 예정 기관이다. 진흥원은 사업기간 내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에게 투자하고 TIPS 추천 및 선정 성과를 창출한 운영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억 2천만원이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에 대한 투자실적과 TIPS 선정 실적에 따라 민간 운영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운영사당 연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유형별로는 ▲5천만 원 이상 투자와 R·D 일반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500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의 모(母)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공기관‧민간이 공동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주도형 투자 지원 사업이다. 정부는 14개 비수도권 지방정부 대상 매년 4개 시도를 선정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 이상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첫 지역성장펀드 공모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12개 시도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는 울산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모(母)펀드를 기반으로 한 자(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기술창업과 지역(로컬)창업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 단계별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500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는 지방 주도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먼저 기술창업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대회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눠 종목과 학년별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부에서는 종목별 초중등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스포츠과학중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생활체육부에서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77명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참가자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문화 속에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도서관은 지난 28일 도서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6분 소설가 하준수’의 저자인 이수용 작가를 초청해 ‘나도 6분 만에 작가 되기’를 주제로 강연과 글쓰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수용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두 가지 이유, 작가가 되기 위해 재능보다 중요한 것’ 등을 이야기하며 독서가 창작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소개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나만의 소설 도입부 써 보기’ 활동으로 직접 짧은 이야기를 창작하고, 내가 쓴 도입부를 발표하고 작가의 조언(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으로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창작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위로홀과 소호전시관에서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서은혜, 관계의 선을 잇다’ 기획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인물화 등 40여 점을 전시한다. 가족과 이웃, 사회적 약자, 명화 속 인물 등 다양한 대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회담 전시를 총괄 기획한 ‘갤러리미호’가 참여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포스코휴먼스의 ‘포스아트(PosART)’ 촉각 기술을 활용한 입체 작품도 전시된다. 작품을 입체 질감으로 재현해 시각장애인도 손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성 안내, 움직이는 영상 작품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4월 17일 대공연장에서 서은혜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이 열릴 예정이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길러주고자 ‘학교 특색 맞춤형 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고유한 특색을 대표 상징(브랜드)으로 가꾸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장기 예술교육 사업이다. 특정 학생이나 동아리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공모에 참여한 64개 학교 가운데 4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8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상징 설정과 교육과정 연계 계획 수립을 돕는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교 예술교육 성과 확산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짧은 영상 공모전을 운영해 생동감 있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운영 기반(플랫폼)을 활용한 ‘울산 학교 예술교육 기록 보관(아카이빙)’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담은 안내서 ‘예술로 잇다’를 제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온양읍 단체장협의회가 30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 노선 확대를 기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온양읍 단체장협의회가 정식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온양읍 단체장협의회 24개 단체 48명은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을 방문하는 KTX-이음을 탑승했다. 참여자들은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온양읍 단체장협의회 공동대표들은 “KTX-이음이 남창역에 정차해 남울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됐지만 현재 운행 노선이 적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다”며 “추후 온양지역 발전과 함께 운행 노선이 확대된다면 관광이나 지역경제와 교통이 함께 성장하면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9~39세 북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는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며,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4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3인 이상 청년단체는 4월 10일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가능하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가 추진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베트남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던 친환경 세라믹 도금 제조업체인 (주)켐프가 최근 베트남 대표 철강기업 중 하나인 SMC와 총 110만 달러 규모의 합의각서(MO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은 후속 조치로, (주)켐프의 본격 베트남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번 MOA를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철강 및 금속 구조물 분야를 대상으로 표면처리, 방청 기술, 설비 및 관련 솔루션 사업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게 될 전망이다. (주)켐프는 보유한 금속 표면처리 및 부식방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SMC는 베트남 내 철강산업 네트워크와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 사업의 현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켐프 관계자는 "베트남 호치민 수출상담회를 통해 SMC와 같은 현지 주요 기업과 직접 협력 논의를 진행하게 된 것은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양·온산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관리사업자 5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무원 1명과 사업자단체 관계자 1명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보다는 사업자의 자율적인 개선을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자 보호 사항 등 기본적인 점검과 함께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업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자동차 정비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마음을 울리는 찰나의 기록을 모으는 ‘2026 울림을 주는 곳 울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울주’라는 지명에 ‘울’림을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 선정했다. 울주에서 느끼고 받은 다양한 ‘울림’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을 널리 공유하고, 지역 홍보·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0일까지며, 울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오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제작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울주군은 응모작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작품성 및 예술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총 37점, 상금은 1천500만원 상당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 울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화재조사관 고광우 소방위와 연구팀(소방위 엄주완, 소방교 박선기)이 지난 3월 27일 열린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컨퍼런스)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해 울산 소방의 전문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컨퍼런스)는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공동 주관해 화재감식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논문심사에 통과된 전국 12개 팀이 발표에 참여해 논문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한 고광우 조사관 연구팀은 ‘아연분말 입도 및 취급 환경에 따른 발화 위험성 검증’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중심의 내용을 발표에 담아 금속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광우 조사관은 지난해에도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금속가공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어 금속가공 공장의 화재 예방은 시민 안전은 물론 지역 경제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번 조사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산업현장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소방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구군 안전‧건축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및 유사업종 728개소 가운데 화재 발생 이력과 고위험 공정 운영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된 146개소로 금속 성형‧절단‧용접‧열처리‧도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이 운영되는 사업장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불법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여부,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자 화재대응 교육‧훈련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문화 확산과 미술관 전문해설 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전시해설사(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부터 과제 수행, 해설 시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예비 전시해설사(도슨트)가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다. 교육 참여자들은 약 4개월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전시해설사(도슨트)로서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가며, 이 가운데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부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공식적인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 및 교육 과정은 ▲교육 수강 ▲전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제 수행 ▲해설 시연 및 평가 단계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참여자의 이해와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해설사(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은 전시를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