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속 가능한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비만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마다 운영중인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는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를 6개월동안 감소하고 9개월 이상 유지하자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BMI(체질량지수) 23kg/㎡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표선·성산 보건지소, 서귀포시 동부지역 보건진료소(14개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등록 후에는 건강한 체중감량을 돕기 위해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체험교실, 건강정보 제공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등록 이후 3개월, 6개월 도래 시 재측정하여 영양·운동 상담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6개월 이후 3kg 감량 또는 허리둘레 3cm 감소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직장인들을 위해‘찾아가는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를 운영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신학기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제주교육재정 집행관리 계획을 마련 신속집행을 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의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3395억 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여 교육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설정한 이번 목표율은 교육부가 제시한 2026년 신속집행 목표율 65%에 비해 10%p 높고 지난해 자체 목표율 72% 대비 3%p 상향된 것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교육재정의 선제적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운영비, 목적사업비 등 상반기 학교회계 전출금을 1분기에 최대한 조기 교부할 예정이며, 특히 지방계약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관련 조항과 행안부고시(수의계약 등 특례) 등을 적극 활용한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활용 △수의계약 확대 △입찰기간 단축을 통해 건설비 포함 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목표 달성과 집행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노동관계법령 개정 사항과 노사협의회 의결 내용을 반영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취업규칙 개정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교육공무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모호한 복무 규정을 정비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며 가족 돌봄 혜택을 확대해 사기를 높이고 평등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변경 사항은 ▲유급 가족돌봄휴가 확대 ▲육아휴직 기간 연장(1년 → 최대 1년 6개월) ▲근로시간 단축 시 연차 산정 불이익 방지 ▲도서관 근무자 유급휴무 보장 ▲ 근무성적평정 기준일 조정 등이다. 도교육청은 자녀 돌봄과 육아 지원 강화를 위해 자녀 수에 1일을 더한 일수만큼 유급 가족돌봄휴가를 부여하고 장애인 자녀가 있거나 한부모 가족의 경우 1일을 추가 가산하도록 했다. 또한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1년 6개월까지 확대하고 자녀 출생 후 18개월 이내 신청 시 출산휴가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육아기·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시 해당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학생 인권을 보장하고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학생인권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실시한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고등학생의 인권교육 만족도 편차와 학생·교직원·보호자 간 인식 차이를 고려해‘학교교육활동을 통한 학생인권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강화하고 차별·혐오 표현 예방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수요자 맞춤형 정책 추진 ▲일상 속 인권 존중 문화 확산 ▲학생생활규정 인권친화적 개정 컨설팅 ▲교육 공동체 모두의 인권 역량 강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학생인권교육을 한층 강화해 학생들이 학기당 2시간 이상(연간 4시간 이상)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한다. 또한 도내 790학급(초4·중1·고1)을 대상으로 학급당 12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강사 수당, 체험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교직원·보호자·학생자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3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제31대 고성범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취임사에서“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제주시 교육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핵심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열린 소통 ▲미래 교육 역량 강화 ▲신뢰받는 교육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먼저 현장 중심의 열린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주시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 구성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고성범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구성원 모두와 힘을 모아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8월 제외) 서귀포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해 보호자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실천 전략 위주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0일 ‘자녀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시대 정보 문해력’을 시작으로 연간 총 8회의 연수가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 자녀의 뇌 발달에 따른 감정 지도와 양육 방안(4월) △ 가정에서 시작하는 바른 자세 습관(5월) △ 스스로 공부하는 힘 키우기(6월) △ 예비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와 과목 선택(7월)을 다룬다. 또한 하반기에는 △ 성장기 생활 습관의 과학(9월) △ 평생 학습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문해력 수업(10월) △ 사례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생활지도(11월) 등을 주제로 운영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일을 먼저 걸어볼게’를 개강하여 15회 일정으로 매주 화, 금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성훈 생활체육 지도자의 지도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전신 종합 훈련(Cross-fit)을 통해 근력과 유산소 능력 등 다양한 체력 요소를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능적 움직임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강 첫날인 3일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현재 신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근력과 유산소 능력 테스트를 직접 실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 전체를 균형 있게 단련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가 제주를 찾았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월 27일 나라 요시토모의 특별 강연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아오모리현은 나라 요시토모의 고향이자 그의 작품 세계가 싹튼 곳으로, 이번 강연은 양 지역의 문화 교류라는 상징성을 더했다. 나라 요시토모는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관을 공유했다. 앞서 2월 20일 진행된 특강 사전 접수는 170명 정원이 1시간 3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국제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술관은 강연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Untitled'(2008), 'Invisible Vision'(2019)을 직접 채색해보는 ‘모두의 나라 요시토모’를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 로비에서는 초기 영상 상영 장치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 회복을 위한 현장 경청 소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3일 도시와 농촌의 특성이 공존하는 애월읍 하귀1리를 찾아 상인․주민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두루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차담회를 열고 상점가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상권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68개 점포가 밀집한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는 음식점과 카페, 학원·의원 등이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15년 넘게 냉면전문점을 운영해 온 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라 피부에 닿을 정도로, 장사하는 입장에서 결과는 매출”이라고 했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육지에서 온 손님들이 먼저 ‘온누리 상품권 됩니까’라고 물어볼 정도”라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CI·BI) 구축 및 스토리텔링 기반 상권 이미지 정비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구축 필요
(포탈뉴스통신)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운송 협력사와 청렴·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 및 동반 가족, 공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제주개발공사의 윤리·인권경영 추진 의지와 함께 협력사 대상 참여 프로그램 및 지원 제도, 인권 상담·신고 채널 등을 안내한 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해당 작품은 갈등 상황에서의 선택과 책임, 관계 속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어, 참석자들이 영화 속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화 관람 이후에는 퀴즈 이벤트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윤리‧인권 경영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정한 업무 관행과 상호 존중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의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MICE 서포터즈 ‘가온누리 13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가온누리’는 제주 지역 청년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MICE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회의의 현장 운영요원으로 투입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MICE 행사 기획 보조, 전국의 ‘Young MICE Leaders’ 네트워킹, ‘코리아 MICE 엑스포’ 참가 등 폭넓은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공사는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요 MICE 시설 답사 △현직 전문가 멘토링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을 돕는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 조건(5개 프로그램 이상 참여)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정책 정보 플랫폼 ‘청년이어드림플랫폼’을 ‘제주청년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해 3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그간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게 되며, 한 번의 접속으로 도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부 ‘온통청년’ 플랫폼과의 연계 링크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에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책 자동추천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청년이 입력한 정보를 분석해 도내 청년정책 중 적합한 정책을 자동으로 추천·안내하는 방식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책 연계가 가능해진다. 한편, 플랫폼 전면 개편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해 가입 시 본인인증 절차가 추가됐으며, 기존 이어드림 플랫폼 이용자도 신규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청년이어드림’ 지원금 체계도 함께 재설계됐다. 기존에는 단순 상담 참여만으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실제 정책에 참여할 경우 지원금을 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주도는 3일 낮 12시 제주시 소재 식당에서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주요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내수 부진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동우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전하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수립 ▲배달앱 수수료 등 고정비용 부담 완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 시책을 설명하며, 건의사항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그동안 민간단체가 주관해온 해녀 항일항쟁 기념식을 올해부터 도 차원으로 격상하는 등 제주 3대 항일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데 더욱 힘을 쏟는다 제주도는 3일 도청 탐라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3월 소통과 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설레는 봄바람, 활기찬 3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봄의 기운과 함께 도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산물 안전관리, 관광산업 선행, 생명구호, 산악사고 안전대응·구급활동, 지방세 발전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3·1절 107주년 기념식 성과를 공유하며 항일독립운동 정신 계승에 대한 도정 방침을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순국선열의 모습을 되살려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게 한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고, 유가족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오 지사는 이번 영상이 외부 기획사 없이 도 자체 역량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