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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이틀간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전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께걷기 UP!)’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 안전신문고 사용 안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의식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개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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