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30일 '2026년도 국내 세계적(글로벌) 석학 연구 역량 활용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27번인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강국 실현’을 위해 ‘석학·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설됐으며, 고경력 연구자의 탁월한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연구자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연구 현장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장기 과제 수주가 어렵거나 퇴직 후 연구실을 반납해야 하는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석학들의 풍부한 기법(노하우)을 국가적 자산으로 유지하고, 이들이 국내 연구 생태계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월 권역별 간담회(충청·호남권, 영남권, 중부권)를 개최하여 연구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공고는 퇴직 전후 연구자의 신분 불안정과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상실 등 간담회 과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5극 3특) 중소기업에 AI 훈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AI훈련확산센터 10개소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는 AI훈련과정을 개발하고 AI훈련코치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으로, 민간 AI훈련코치와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약 5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2만5천개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상황을 진단·처방하고 체계적현장훈련(S-OJT) 등 맞춤훈련을 지원한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무상으로 AI특화훈련을 제공한다. 훈련내용은 지역별 전략산업(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에 특화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제조공정 불량예측모델,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개설된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업, 지원센터 간 협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AI 인프라 지원사업을 하는 과기·중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3월 30일 10시 30분 광주광역시에 있는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를 방문하여, 디지털금융 교육센터인'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개관한 '신한 학이재 광주'는 공자 논어 학이(學而)편의 첫 문장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의 의미를 공간으로 구현한 교육센터이다.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체험과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 범죄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역량교육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2024년 '신한 학이재 인천'을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전국 69개) 중 하나로 지정하는 등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류제명 2차관은 "신한 학이재 광주는 인공지능 대표 도시 광주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든든한 금융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하며, "과기정통부도 정부와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림버섯 유래 천연물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 비만 환경에서 발생하는 힘줄 손상(건병증)을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에르고스테롤은 힘줄 세포의 사멸과 기능 저하를 억제하고 소포체 스트레스와 근육-힘줄 간 신호 전달을 조절해 건병증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Mycobiology'에 게재됐다. 실험 결과, 에르고스테롤은 팔미테이트로 유도한 비만 유사 환경에서 힘줄 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세포사멸을 억제했으며, 손상된 세포 이동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콜라겐 분해 효소를 억제하고, 힘줄 조직의 구조적 안정성에 필요한 콜라겐 수준을 정상화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는 에르고스테롤이 단순한 염증 완화를 넘어 힘줄 조직의 기능 회복에도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건병증은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뿐 아니라 비만 등 대사 이상에 의해서도 악화되는 만성 질환이다. 최근에는 지방산 축적에 따른 세포 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디지털 민생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공감e가득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주민과 지방정부, 기업이 협력하여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로 지역 문제를 직접 푸는 대표적인 주민체감형 사업이다. 그동안 제주도의 ‘QR코드 안심주차 서비스’나 ‘하남시의 인공지능(AI) 기반 불법 오토바이 단속 시스템’처럼 생활 속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 올해는 고령층 지원, 안전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접목한 5개 해결 과제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전통시장 등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소화기를 설치한다. 소화기의 위치
(포탈뉴스통신) ‘실증의 도시’ 광주시가 올해도 도시 전역을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내어주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한다. 광주광역시는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44개사를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실증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올해는 ▲공공·민간 수요해결 솔루션형 ▲기업이 자유롭게 실증 과제를 제안하는 자율형(스케일업형, 일반형) 등 40개사를 모집한다. 또 ▲실증 공간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장소제공형 4개사를 수시로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대상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등 신산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포탈뉴스통신)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의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741번의 일부 구간을 단축해 급행으로 운영되는 A741 노선은 평일(월~금) 새벽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 신사역, 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 노선은 기존 741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총 64개소 중 34개소)에만 정차해, 모든 정류소에 정차하는 경우에 비해 편도 운행 기준 약 20분가량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A741 노선은 그동안 기술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행 없이, 전국 최초로 전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한다. 올해 1월 26일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녹번역, 무악재역 인근 0.8km)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지원기업 4,259억 원 투자유치, 6,422억 원 매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17개사 지원, 투자유치 3,307억 원, 매출 5,459억 원 대비 월등히 성장한 수치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 등으로 창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투자,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지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30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도 및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돼지소모성질병(PRRS) 방역관리 및 유전자 분석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돼지 사육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대한 방역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전자 분석 기반의 과학적 질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양돈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원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PRRS의 방역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백신 적용 ▲PRRS 유전자형 분석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도내 PRRS 양성 농장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데이터 분석 실습을 병행해 과학적 분석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 보다 적합한 백신 선택을 지원하고, 도내 유행주의 분포와 변이 양상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PRRS는 양돈농가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농장마다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3월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하여'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심의하고 확정(서면 의결)했다. 그간 우리나라는 30여 년간의 국가정보화 정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 연결망(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보안 등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등 국가 차원의 디지털 경쟁력의 확보도 지속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수립하고, ▲①연결망(네트워크) 고도화 ‧ 정보 보호 강화 ‧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 국가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②디지털 핵심기술 확보 ‧ 인재 양성 등 디지털 역량 강화 ▲③산업 ‧ 지역 등 전방위적인 국가 지능 정보화 고도화 ▲④디지털 격차 해소 및 모두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한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비스 도입전략,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3월 27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상표심판을 다수 이용하는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표심판 관련 현안과 심판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상표심판은 상표권의 등록 여부, 권리의 유효성 여부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분쟁을 특허심판원에서 판단하고 해결하는 절차로서, 연간 4천여건의 상표심판 청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심판원장, 심판장, 심판정책 담당자들이 기업들과 직접 만나 상표심판 절차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듣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품 출시나 마케팅 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심판 처리 방안과 심판 절차 과정에서의 수요자 친화적인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상표권은 기업의 상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특허심판원은 심판행정의 속도를 높여 권리관계의 불확실성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표심판의 신속한 처리와 함께 특허법원과의 심리 일관성 확보, 직권 증거조사 활용을 통한 증거인정 여부 확인, 당사자 의견제출 기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완료 단계에 접어든 플랫폼의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분산된 복지정보를 통합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도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도민은 문자나 음성으로 본인의 연령·가구상황·소득 수준 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추천받을 수 있으며, 복지서비스 신청, 복지시설 안내, 도움요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기능 설계와 협업팀(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개발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복지상담과 음성 서비스 등 핵심 기능을 시연하며 보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복지 담당자,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상담 서비스, 복지정보 통합 제공 체계, 음성 인식 기능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이용 환경을 고려한 개선사항을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