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상구 주례3동(동장 김병국)은 지난 25일 장마와 호우의 사전 대비를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과 환경정화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12명이 참여하여 관내 곳곳을 순찰하면서 우수기 침수 가능성이 높은 도로변 배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 하면서 배수로를 막고 있는 낙엽과 토사를 비롯한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빗물받이 덮개를 점검했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도 진행했다. 설점수 주례3동 자율방재단장은“예년보다 빠른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기에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임했다.”며“향후에도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방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주례3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열과 성을 다 해주신 단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주례3동이 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하여 주민들의 생활과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포탈뉴스통신) 사상구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지난26일 사상구보훈회관을 다시 찾아 관내 10개 보훈단체 대표 및 회원들을 격려하고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사상구의회 의원 모두는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고 전했다. 이어 이종구 의장은 “지역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 방안 마련에 의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며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상구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격려품 전달, 현장 소통, 애로사항 청취 등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훈단체와의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존중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실천적 계기가 됐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인 ‘제로 일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1인가구 중심의 사회구조 변화와 관계망 약화로 인한 고립가구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조사는 전화, 방문조사 등을 통해 12문항으로 세분화한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표’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가구의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 등을 확인해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 ▲일반가구의 4단계로 분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광읍은 고립 양상과 위기 징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면서, 특히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건강관리 수칙 등 여름철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추가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김강현 일광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군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기장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7월 2일 공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례는 지방세의 성실납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제정됐으며, 성실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라 군은 최근 3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이력 없이 납부한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 단체 및 법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하여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겐 감사패 및 우수납세자 인증 동판 수여와 함께 ▲군 금고 은행을 통한 대출금리 및 수수료 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2년간 징수유예 담보제공 면제 ▲1년간 공용 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군민들이 다양하고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월 20일 구청 9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연계하여 전문 강사가 세출예산 집행기준, 회계 관계 법규, 주요 지출사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평소 직원들이 업무 처리 시 필요했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내용도 학습하는 유익한 강의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오늘 교육을 통해 회계 관련 법령과 실무지식을 습득하고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온천2동 적십자봉사회가 준비한 반찬은 식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손수 재료를 장만하고 손질하여 정성껏 준비한 메뉴(소불고기, 김치, 롤케이크)로 구성됐다. 강복례 온천2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분옥 온천2동장은 “온천2동 적십자봉사회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봉사하시는 모든 분의 노력 덕분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반찬 나눔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희망 풍차 연계 대상자를 위해 매월 물품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매년 인구와 사업체 통계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빅데이터화한 '사업지원 정보'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에게 통계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이나 창업자들에게 경제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지원 정보'는 최근 5년간 인구 및 사업체의 증감 현황, 변동추이 등을 업데이트하고 동별, 연령별 및 산업별 분포도, 비중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한눈에 보기 쉽게 차트와 도표로 시각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구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지역경제 → '사업지원정보'를 통해서 구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매년 자료를 업데이트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이 부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한 뒤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실제로 삶을 꾸려가는 현장의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된다”라며 실효성 있는 교통 및 교육 행정 대안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종사자 및 아동청소년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시설 운영 실태와 정책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열악한 위치에 설치된 복지시설은 도심 접근성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복지시설 입지의 특수성을 고려해 타바라 또는 마을버스 노선을 연계·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은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교육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현실에 주목했다.“현재 교육청의 청소년 사업은 학교 안에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짜여 있다”라며, “그러나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도 분명한 교육의 주체인 만큼, 이들에 대한 정서·진로·문화 지원이 교육청의 공식 업무 범위 안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현장에서 확인된 주요 문제로는 ▲타 시도 대비 낮은 종사자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임재경)는 2025.6.26. 10:30, 11:20 2회 공연. 연제구청 지하1층 구민홀에서 연제구 관내 어린이집 유아,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700여명과 함께 “어린이와 함께하는 마술로 여는 평화통일”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통일교육으로, 세대 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하기 위하여 개최한 이번 ‘마술로 여는 평화통일’ 행사를 통하여 평화통일 미래세대를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라는 활동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통 부산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지역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뉴스출처 : 민주평통 부산연제구협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구청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2025년 공약자문단 및 공약평가단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부산 동구는 구청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대학교수 등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자문단과 지역 주민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한 24명의 공약평가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공약자문단은 공약평가단의 심의에 앞서 변경사업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의견을 제시하고, 공약자문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공약평가단에서 공약사업의 변경을 심의·의결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 2025년 5월 말 기준 부산 동구는 52개 공약사업중 35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그 외 9개 공약사업을 2025년 연내 완료하고 구청장 임기가 마무리되는 2026년 6월까지 공약사업을 위한 예산확보 등 중단 없는 공약이행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약자문단과 평가단 회의결과는 동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공약사업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관리에 항상 함께 해주시는 공약자문단과 평가단에 감사를 전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3월과 6월 관내 전신주, 통신주 등에 남아 있는 현수막 노끈 등 광고물 잔재물을 일제히 정비했다. 이는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과 더불어 주민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작은 요인까지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한 “남구형 생활 밀착 행정”의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35개소의 전신주, 통신주의 현수막 노끈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했다. 현수막 자체의 철거를 넘어 그 잔재물인 노끈까지 정비함으로써 세계가 찾는 도시 남구의 위상에 걸맞은 옥외광고물 정비 행정을 구현한 것으로 잔재물 제거 작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속에서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6월 2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2025년 제1회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에 헌신하는 요양보호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진작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요양보호사와 종사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요양보호사 표창패 및 표창장 수여 ▲ 요양보호사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가족’상영 ▲ 축하공연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양보호사 여러분들은 어르신들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온 또 다른 가족이자 우리 사회의 천사들이다.” 며 “앞으로도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상영된 영상 ‘가족’은 요양보호사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담긴 돌봄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축하공연과 강연도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 남구는 2024년 12월, ‘장기요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6월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실무자 1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료급여사업 안내와 질의응답 등 업무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을 대상으로 어렵기도 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승인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해 교육을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이번 의료급여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은 보건복지 행정의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의료급여 수급자가 합리적으로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좀 더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오는 2025년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산 금정구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금정아트위크: 일러스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및 금정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들을 조명하며, 시민 누구나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일러스트 페어는 7월 4일부터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7월 8일(화)부터는 일러스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전이 열린다. '금정아트위크:일러스트 페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후우링 만들기, 일러스트 반려식물 등 일러스트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페어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일러스트 페어는 금정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독립 일러스트 중심 행사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넓히고, 작가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도서관-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놀면서 시 쓰는 날’의 저자 김미희 작가, ‘라이프 재킷’의 이현 작가,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정 작가가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제도서를 중심으로 ‘문화공연’, ‘작가와의 만남’,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진솔한 만남을 통해 책과의 거리를 좁히고, 자존감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