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모두가 존중받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및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진행된 특수교육지원센터 설명회는 14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했다.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평가부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전달까지 특수교육 실행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후에 진행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업무 담당자,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특수교육 정책 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위기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병원형 위센터’에 전북대학교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형 위센터는 고위기 학생의 상담·치료·대안교육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전문의 진료를 출석으로 인정받아 통원 및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에 정신건강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심층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기존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올해 대자인병원을 추가, 총 3개 기관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학부모 선입견 및 의료 취약 지역 거주 등으로 병원 연계가 어려운 위기학생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와 유관기관을 연계해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불안이나 외로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는 마음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며 “병원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협력관을 파견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협력관 제도를 통해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실질적 교육협력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 소속 교원,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과 각급 학교 교직원은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올해 1학기부터 등록금 금액에 따라 매학기 30만~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재학중인 경우도 해당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립대에 파견된 교육협력관 제도를 활용해 대학원 진학 지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 지역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대학과의 협력
(포탈뉴스통신) 대구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까지 북마루 공간에서 기획전시'그림책에서 만나는 소중한 모든 날 – 가족의 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달달북스, 보림출판사와 협업하여 오늘날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고, 그림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와 소품, 그리고 가족 참여형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혜란 작가의 '우리 가족입니다'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단란한 한 가족에게 찾아온 할머니와의 일상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치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은 돌봄과 이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와 연계해 지난 1월 22일‘가족이 함께 쓰는 유리 티코스터 만들기’ 책놀이가 진행됐다. ▲김지혜 작가의 '매일살림'(1월 27일~2월 8일)은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하루와 평범한 살림의 풍경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1월 27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지역대학 10곳과‘2026학년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대비해, 지난해 11월에‘지역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공모했다. 공모로 선정된 지역대학은 ▲대구교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구예술대, ▲대구대, ▲대구공업대, ▲대구사이버대, ▲동국대, ▲영남대 등 10곳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및 강사 지원이며, 10개 지역대학의 총장 또는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지역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디지털드로잉 예술놀이터, ▲상상 롤러코스터 골드버그, ▲신체놀이 몸도 마음도 쑥쑥, ▲꿈을 그리는 3D펜 창작교실, ▲스내그골프, ▲두근두근 마음성장 탐험대 등 총 56종으로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반영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학 프로그램들을 학교로 안내하여,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1월 29일 오전 11시에 2026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4,912명(남 7,381명, 여 7,5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8,270명, 2학군 6,642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8.8%(12.5%)로 2025학년도 15.2%(11.8%)에 비해 지원율이 3.6%p 증가했고, 배정률도 0.7%p 증가했다. 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3.2%(3.4%)로 2025학년도 2.8%(2.9%)에 비해 지원율 0.4%p, 배정률 0.5%p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거나,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는 1단계에서 거주지 상관없이 대구 전 지역에 소재하는 추첨배정고 2개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학교 지원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7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학습의 기초로서 우리말 이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리뜻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소리뜻 한자교육이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해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의 바른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실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에,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핵심 용어를 선별해, 교과 기본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교육 수업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 학습 콘텐츠와 인성교육과 연계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 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 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평가
(포탈뉴스통신)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졸업생과 재학생을 잇는 ‘교복 물려주기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경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복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 42개교가 참여해 6천329점의 교복을 기증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이들 학교에 1천713만원을 교부해 교복 세탁·수선을 지원했다. 학교는 교복 세탁·수선이 끝나면 2월 말까지 자체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교복을 공급한다. 또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 교복을 1천~5천원 상당에 판매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졸업생의 나눔으로 신입생들이 양질의 교복을 저렴하게 얻게 됐다”며 “학생들이 나눔은 물론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많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복기탁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복 나눔 행사가 활발히 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녪년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대상을 청소년·성인 자녀까지 확대해 부모(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족을 모집하며 상반기는 2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 대출 및 독서 활동 실적에 따라 ‘가족 독서나무’를 새싹에서 큰 나무로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해당 이미지는 어린이실 키오스크와 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우리가족 추천도서’와 읽은 책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책잇기 미션’을 비롯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온가족 도서관 데이’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도 1인당 10권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제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녪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국제교육 정책 및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밀착형·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됐다. 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숙열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지원금이 72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2026년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104개 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총 5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 원,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 원 이상,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지원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2025년에 확대된 단계적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포탈뉴스통신) 태백교육도서관(관장 정미라)은 2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읽기 다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일반 이용자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독서 활동과 기록 중심의 운영을 통해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100명 대상의 ‘백 번의 두근거림 그림책 100권 읽기’, 초등학생 100명 대상의 ‘책 읽기 교과 왕! 초등 독서 도장 깨기’, 그리고 중·고·일반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200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각 프로그램별로 책을 읽고 스티커 부착 또는 기록장 작성 등으로 기록하는 방식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종합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독서 활동 종료 후에는 독서기록물을 지정된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운영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독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읽기 다짐 프로젝트가 이용자들
(포탈뉴스통신)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학생 및 교직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특색과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 제공을 통해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담당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진행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은 ▲도서단체대출 책배달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 ▲교과연계 수업도서지원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도서단체대출 책배달’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관의 특색과 수요에 맞는 양서를 선정해 교직원이 소속된 기관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관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신 신간 도서를 순회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쁜 교직원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늘봄 운영과 연계하여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강원형 늘봄학교’를 3월 새 학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늘봄·방과후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학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월 20일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의 늘봄학교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2026학년도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일 2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 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비(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로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