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기관인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거주 농업인, 예비 농업인, 스마트농업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시민 등이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 재배 기술을 넘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과정별 세부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경험 중심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경영 전략이 성패를 좌우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제18기 과정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대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원)생의 상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25년도 발생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예산 1억6,250만 원을 투입해 총 1,1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 ▲타 지역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 다만 ▲다른 기관‧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제적생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선정 결과는 5월(예정)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구즉·관평·전민동)은 2월 25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추진 현황 및 성과 ▲조례 제·개정 및 예산 심의 활동 ▲지역 현안 해결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냉난방기 및 옥상방수 공사 등 노후 시설 개선과 통학길 안전 및 통학구역을 점검하고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늘봄학교 운영 조례 및 교복 지원 조례 등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을 Upgrade하기 위한 다수의 입법활동과 주요사업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를 통해 지방의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25일 대전지방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수사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식·의약품 및 농산물 관련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단속 및 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최근 수사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 먼저 대전지방식약청을 방문해 식·의약품 위해 사범 수사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원산지 위반 사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식약청·농관원과의 협력을 통해 위해 사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수입 통관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연계된 단속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의약품과 농산물 분야의 시민 생활안전 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5일 공원 이용 환경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원·녹지 수준이 도시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공원 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관리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변화하는 관리 여건에 선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원경관 고도화 및 테마형 공간 조성 ▲이용자 중심의 시설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구축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한 수목 관리 체계 구축 ▲시설물 사전점검·정기보수 체계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원 관리와 불량목 제거·솎아베기 등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공원의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노후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류제영 공원수목원과장은 “공원은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공공간”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 경쟁력
(포탈뉴스통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종익)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물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발되며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로,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저요금 수준 유지 ▲최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행정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년 연속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물 관리 전 분야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개인 부문 수장자인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상수도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력한 재정분권과 실질적 지방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법안과 행정통합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의 당사자이자 주인공인 대전 시민들의 의사를 듣지 않고 오로지 법안 통과만을 목표로 입법 과정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더 좋은 법안을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가로막은 채 시민들에게 갈등과 혼란만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여론 역시 신중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위탁병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치료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검사부터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편하여 동부와 서부 2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추었다. 동부지원센터는 소망정신건강의학과(중구 중앙로)가 위탁 운영하며 동구, 중구, 대덕구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서부지원센터는 나음정신건강의학과(서구 대덕대로)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구, 유성구 소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두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은 2월 25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연구관리 전문기관 대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연구관리 전문 기관의 입지 재편 방향을 공유하고, R·D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3개 연구관리 전문기관 가운데 수도권에 소재하는 5개 기관*의 노동조합 위원장, 사무국장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집적지로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연구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연구관리 전문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기능 재편과 연구행정 효율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수도권 소재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약 2천여 명 규모 인력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5일 (구)충남도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시민단체 등 안문협 참여 기관·단체 실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문화운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재난·사고 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홍보 등을 통해 안전의식과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범시민 실천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존 협의회 중심의 논의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무자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도시 종합계획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강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홍보 등이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참여예산제도와 관련 사례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및 보완, 제안 기법 안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직능단체 회원·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주민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참여예산의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공정성과 참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소재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소통’ 간담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보육교직원과의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교직원과의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차 간담회는 동구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보육정책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방식으로 보육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육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부모, 나아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25일 현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에 동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확보한 총사업비 6억 원 중약 4억 원이 이번 사업에 투입됐다. 지난 2005년 개관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은 20년 이상 경과하며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외벽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고 노후시설도 정비를 마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생태관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외관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신규 개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의 체험 요소와 흥미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구민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이번 외관 리뉴얼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 콘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2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과 ‘특수영상 생태계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디어 및 공간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 특수영상 콘텐츠 발굴 △미디어 채널을 통한 지역 창작 영상물 송출 및 시연 환경 조성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한 공공 목적 사업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이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을 지역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특수영상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 간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은 자사가 갖춘 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특수영상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는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지역 정책과 도시 환경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의견을 제안하고 불편 사항 현장을 점검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다. 특정 자격요건 없이 20세 이상 구민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작년 11월 위촉돼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는 서포터즈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대상 지역 선정을 비롯한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이경하 박사가 ‘서구 정책에 성인지 관점의 주민 요구를 담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주민참여단의 역할 △성인지 관점으로 지역의 삶 톺아보기 △도시공간의 변화를 위한 주민 참여 사례 등이 소개됐다. 구 관계자는 “성인지 관점은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서구를 더 세밀하게 변화시키는 동력”이라며 “주민들의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