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예방까지 폭넓게 다뤄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주경찰서 이규백 경감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간부공무원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6급 이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관련 판례와 함께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스토킹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폭력과 차별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16일 고속도로 완주톨게이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체납 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전개하며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통행료 체납 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도·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단속 과정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에는 각 기관 전문 인력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번호판 자동인식 처리시스템이 탑재된 첨단 차량을 활용해 통행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했다. 군은 단속 현장에서 체납자에게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및 공매 예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 완주군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체납 징수율을 제고하고 건전한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와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안전재난과와 함평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나주시 임창호 안전재난과장과 함평군 장택근 건설교통과장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양 기관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양 지자체는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시는 교차 기부에 참여한 함평군 직원들을 초청해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등 교류 활동을 병행하며 제도의 취지와 지역 자원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이와 같은 지역 간 상호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참여가 확산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원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자체 간 협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극한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며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단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나주에는 하루 4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발생하는 등 이상 기후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기조 아래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부서별로 풍수해 취약지역과 시설을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노후 저수지, 배수펌프장, 하천 둔치 주차장, 하천 제방,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난 4월 15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림·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연문화체험 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외부 활동이 적은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동료들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운산 치유의 숲과 옥룡사지 동백림 일원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편백나무 숲길 걷기와 족욕, 아로마테라피 체험이 진행됐으며, 옥룡사지 동백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489호인 동백나무 숲 산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실내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부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관리 ▲사회기술훈련 ▲가족과 소통하는 힐링 프로그램 ▲공예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사업 수행 규모, 운영 수준, 안정성, 전문선수반 운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선정된 클럽은 3년간 평가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기금 등의 지원을 받는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지정 스포츠클럽 1차년도 최우수 등급(A등급)으로 선정돼 총 4,8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이 보다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클럽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은 광양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배드민턴 ▲당구 ▲론볼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우수선수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통합사례관리가 한 장애인 가정의 삶에 변화를 이끌며, 대상자 가족의 감사편지로 그 진심이 전해져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의뢰로 사례관리 대상자가 된 청각·언어 장애인은 생활과 의료, 정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아왔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원은 끊기지 않았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 재판정 과정에서 초기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통합사례관리사가 보호자와 수어통역사와 함께 병원에 동행해 재검사를 지원한 끝에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장애연금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으로 연계되며 경제적 기반이 마련됐고, 정신건강 상담과 바우처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도 찾아가고 있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대상자의 어머니는 최근 통합돌봄추진단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수 만든 쑥떡과 함께 건넨 편지에는 그동안의 시간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머니는 편지에서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겪는 딸을 보며 어디에도 말할 곳이 없어 막막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6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에너지절약 및 민간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민간 차량 5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안군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과 민간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안내하는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과 차량 운행 제한 필요성을 홍보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4월 5일과 11일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왕인박사와 함께하는 드림 축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도기박물관 체험과 한지조명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야외 피크닉 활동과 가족 미션(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걷고,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은 지난 4월 15일 장날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산불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안전한 바퀴’ 4월 주제인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응해 교통안전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과 ▲보행자 교통법규 준수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다. 캠페인에는 영암경찰서, 영암119안전센터,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반사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산불과 교통사고는 모두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완도 신항만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장기 보관 후 운항을 재개하는 수상레저기구의 장비 불량 및 고장을 사전에 점검하여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수리업체(대양마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검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항해장비, 엔진, 배터리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출항 전 장비 점검 요령 및 고장 시 응급조치 대응법 교육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운항 전 기상 확인 및 장비 점검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 신고 ▲음주운항 등 안전 위해행위 금지 등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최근 완도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기관고장에 의한 표류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출항 전 철저한 사전점검 생활화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운영을 지원할 전시·교육·체험 분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는 박물관 개관 이후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전시·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바라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근무 경험자, 교육·아동·청소년 관련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자원봉사자는 교육체험실과 어린이박물관에 배치돼 운영 보조, 체험활동 지원, 관람 질서 유지 등 역할을 한다. 활동은 하루 4·6·8시간 중 선택 가능하며, 활동 시간에 따라 실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수시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은 지역 역사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주역이 되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102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공동체는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활동비와 출범식,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분야를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로 구분하고, 공익적 기여 활동을 의무화해 공동체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군 ‘댕히어로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을 펼쳐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정혜정 전남도 청년희망과장은 “청년공동체의 자율적 활동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이 전남을 방문해 두 지역 간 섬·해양 등 다양한 분야 국제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와이 카운티의 키모 알라메다 시장, 빌 브릴한테 부시장, 말리아 루이스 비서실장, 제니스 고 전남도 친환경농업 명예홍보대사 등이 함께했다. 전남도와 하와이 카운티는 바다를 기반으로 한 섬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 지속가능한 발전 지향 산업구조 등에서 높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두 지역은 문화유산 보존, 지속가능한 농업, 기후 회복력 강화 등 핵심 분야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경제의 글로벌 모델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속가능 농업(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협력) ▲바이오경제 혁신(바이오 소재와 순환경제 시스템 발전) ▲경제 교류(관광·무역·투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현재 미국 미주리주, 오리건주, 메릴랜드주, 애리조나주 등과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