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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 손 잡고 봄길을 걷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한 축제 나들이

왕인문화축제 연계 체험...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하루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4월 5일과 11일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왕인박사와 함께하는 드림 축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도기박물관 체험과 한지조명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야외 피크닉 활동과 가족 미션(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걷고,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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