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우울감이 높아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 변화가 맞물려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례가 늘어나는 시기로, 군은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에서 캠페인을 펼쳐 전문 기관 정보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등과 협력해 어르신 우울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밀착 점검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예방 사업을 지속하고 촘촘한 마음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예방 상담 전화(10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포탈뉴스통신)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보육·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뷰박스, view-box) 무료 대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특수 조명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체험학습이자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및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뷰박스 기기와 체험용 형광로션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젹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6단계’등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만으로도 수인성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백년두뇌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백년두뇌교실 1기는 흥선‧호원‧신곡‧송산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센터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강화 활동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치매예방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기억력 및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한 원예치료, 수공예, 건강댄스 등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에서 우울감과 주관적 기억감퇴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발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 등 주요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학생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다.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구비의무시설을 제외한 우선지원 대상 시설 중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거나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은 시설이다. 일평균 이용 인원이 20명 이상인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관광지, 24시 편의점, 스포츠시설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이 해당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는 시청 누리집에 공고 후 우선순위를 적용해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응급 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는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등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시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여주시 8개 권역, 총 3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역소독 민간용역 8개 업체가 참여해 각 권역별 일정에 따라 방역차량을 이용한 분무소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여주시보건소는 해충퇴치기 정비 및 가동도 병행한다. 해충퇴치기는 소양천과 걷고싶은 거리 등 남한강변 주요 산책로, 여주남한강 출렁다리 인근 등 주민들 및 관광객들의 주요 이용장소에 설치된 친환경 방식 해충퇴치 장비로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통장단 및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일정에 맞춘 사전 준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소사보건소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인지 통합 프로그램 ‘해우름 태권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태권도 동작을 활용해 기억력 자극과 일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사구에 소재한 한양대왕호태권도장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발차기와 균형 훈련, 근력 운동, 명상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인지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사전·사후 Timed Up and Go(TUG) 테스트를 통해 보행 능력과 낙상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포탈뉴스통신)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등록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전국 19개소 중 하나다. 현재 부천시 센터에는 만 30세 이상 환자 10만 2천여 명이 등록돼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시민 중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된 등록관리 의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월 1회 진료비 1,500원을 지원하며, 진료 예정일 3일 전 안내 문자 또는 음성 안내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교육과 질환·영양 상담, 당뇨 환자 1:1 자가관리 상담, 예방 관리 캠페인, 안과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교육 채널 ‘고당e공부방’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시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프로그램'고당이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신체활동 부족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스스로 건강상태를 인식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25명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수·금),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합천군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영양군보건소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금연희망자 3인이상 사업장은 영양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영양군보건소 이병권 보건소장(직무대리)은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양군보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4월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상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에 접속해 커뮤니티(상주시)에 가입한 뒤 4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고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는 총 25만보로 1일 최대 1만 5천보까지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락앤락 반찬통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시]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 고령군 마음성장학교는 고령·성산·쌍림·다산중학교와 대가야·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총 6개교로 학교기반의 예방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교육은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감정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마음성장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협력을 통해 마음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
(포탈뉴스통신)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도진리 치매보듬마을을 4년 연속 운영하며, 4월 1일 도진리 무릉원에서 1차 운영위원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곡면 도진리'는 전체 주민 138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5%(76명)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며 노인인구 및 치매환자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32km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4년간 지속적으로 보듬마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올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주변 꽃길 조성 등 치매 친화적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도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촘촘한 치매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진리 이장(박돈헌)은 “4년째 이어온 보듬마을 사업 덕분에 주민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어 뜻깊다”며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