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지난 3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은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형 보건교육 서비스로, 병원선 운항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 및 금연 교육,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보건교육은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병원선(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
(포탈뉴스통신) 옹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생활터를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는‘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준이다. 이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옹진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에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제공 ▲치매환자쉼터 이용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형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치매는 조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동절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헌혈버스가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오전), 고흥종합병원(오후) 등 3곳을 방문해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절기에는 추운 날씨와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그러나 수술과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은 꾸준히 확보해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헌혈 희망자는 헌혈 전 간단한 건강 상태 확인과 문진을 거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혈액 부족으로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만 16세부터 64세까지 조건을 충족한 건강한 군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신체 활동 실천율은 19.2%로 경기도 평균(24.0%)보다 낮고, 비만율은 35.8%로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포 권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8%에 이르는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동 교실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건강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운동 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한 성과 확인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키 ▲몸무게 ▲혈압을 측정해 운동 전·후 건강 수치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 개선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치매환자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고 치매치료약을 복용 중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를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환자들이 증상 악화 없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치료율을 향상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지면서 미세혈관이 손상돼 뇌졸중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과 운동 관리가 필수지만, 스스로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 상담 프로그램은 질환 및 영양 교육, 회차별 1:1 개인 상담, 심화 교육, 사전·사후 검사 등으로 구성돼 내실 있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자가관리를 위한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이 제공되며, 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체성분 등 3회 무료 검사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으로, 당화혈색소 7.0% 이상인 당뇨병을 진단받은 부천시민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간호사와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매니저가 팀을 이뤄 6개월간 개별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00세 시대에 만성질환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한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지난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1969년생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3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 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1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소흘건행백세’는 ‘소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까지’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76세 미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관리, 낙상 예방, 구강 및 정신건강 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주 3회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사 소개, 스트레칭 교육, 사업 운영 일정 및 내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소흘건행백세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주 3회 참여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내 몸을 위한 소중한 시간인 만큼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암종별 검진 항목은 총 6종이다. 세부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등이다. 2년 주기로 검진하는 위·유방·자궁경부·폐암은 올해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건 없이 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추홀구 내 검진 기관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리 이웃 암 검진 홍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다. 주요 내용은 ▲척추 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 예방 동작 ▲골반 균형 요가 ▲분만 준비 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으로 구성됐다. 산전 요가는 산모의 바른 자세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관절 이상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산도를 넓혀줘 출산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도 효과가 크다. 지소 관계자는 “요가 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 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월 3일부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조치로,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유동 인구가 많고 위생 관리가 중요한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 적치장과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및 살균소독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한 달간 공중화장실 38개소에 대한 방역을 추가로 실시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설 명절을 맞아 구민과 중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춘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문화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드림(dream)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드림극장’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재활보건사업 대상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용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영화 상영 전·후에는 칠교놀이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활동과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관내 도서관과 연계해 DVD 자료를 활용하며, '카시오페아', '수상한 그녀', '리틀 포레스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세대 공감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국내 영화들로 구성됐다. 상영 후에는 영화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목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인식 개선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렴은 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2024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성이 크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층이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균이 혈액이나 뇌로 침투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이러한 침습성 감염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어 백신 접종의 효과가 매우 크다. 정부는 2013년부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해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 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1회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국가 생물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및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현장 점검 결과, 모든 대상 기관이 생물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정기 현장 점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위험병원체 취급 기준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운영 기준에 근거하여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69개소와 이를 연구‧개발하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병원체 보유현황 및 생물안전‧보안관리 등 47개 항목(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생물안전 설비 및 비상 대응 장비 가동성 등 29개 항목(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에 대해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병원체 보유기관 및 BL3 연구시설에 대해 병원체 사용 내역 등 관리 기록, 물리적 보안(CCTV 등) 사항, 생물안전 장비 관리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생물안전관리 기준을 100% 준수함을 확인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주요 사업은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자보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임신 전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시술 유형에 따라 최대 110만 원까지 23회 지원되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여성 난소기능검사 등 최대 13만 원, 남성 정액검사 5만 원,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미혼여성에게는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임신기간에는 임산부 건강검진, 엽산·철분제 지원, 우울 선별검사 및 요가·모유수유·임신육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최대 4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저소득층 영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