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오후 보건소에서 '제54회 보건의날 기념 행사'를 열고,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총 15명에게 익산시장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 전달과 함께 보건소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석자 간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보건의 날은 매년 4월 7일로 국민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세계 보건의 날'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계층 영유아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보건소는 연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 66개월 등 성장 단계별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성장·발달 이상 여부를 중심으로 비만, 시각·청각 이상, 구강 건강 등 주요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발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밀검사는 영유아 건강검진일로부터 1년 이내 실시해야 하며 검사 후 다음 해 6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가 발달 정밀검사를 받으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최대 40만 원까지 검사비 지원을 받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2일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요가 필라테스’, ▲성인·시니어 근력 스트레칭, ▲성인 근력강화(초·중급), ▲요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후 추첨하여 발표한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추첨제를 도입해 신규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내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건강생활실천 1기 프로그램’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참여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모집을 마치고 현재 운영하고 있다. 1기 프로그램 269명 모집에 총 644명이 접수하여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추첨제로 선발된 269명 중 110명(40.9%)이 신규 참여자로 유입된 점이 주목할 만한 성과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는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봄철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 등 4종의 법정 제3급 감염병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리면 발열·오한·근육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2013년~2023년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7%에 달하며, 현재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 ▲모자와 목수건 등 보호복 착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산로 벗어난 산길 자제, ▲귀가 후 즉시 샤워, ▲옷 분리 세탁 등의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연수구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예방 중심의 관리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을 많이 감소시켰다. &n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흡연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은 경남간호고등학교를 비롯해 10곳에서 약 3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필요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은 경남금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 등을 통해 니코틴 중독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래 압력 상황에서 흡연을 거절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 특히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금연 서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캠페인을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대구 중구의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50으로 대구시 기초지자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출산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신생아 돌봄 교육 수요도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산전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등 교육 내용을 다양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4회 과정으로 ▲임신과 출산·태교법 ▲신생아 돌보기 및 베이비 마사지 ▲모유수유 ▲산전요가 및 명상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기수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운영은 1기(4월), 2기(5월), 3기(9월), 4기(11월)로 진행되며, 기수별 참여자는 운영월 기준 전월 1일(토·일요일인 경우 다음 근무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신부 15명 내외이며,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산전교육과 산전 요가를 통해 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8일부터 사랑애(愛) 쉼터를 이용하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인 꽃다비팜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치매안심센터 내 치유정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꽃바구니 만들기, ▲치유 정원 산책, ▲작물 수확 후 음식 만들기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신체 활동과 감각 자극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치매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7~8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대덕구지부 주관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가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최신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철저한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안내 등이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식점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였다”며 “식중독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구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식중독 예방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대상 정기 위생점검을 병행하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봉평 권역(용평·봉평)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저염·저당·고섬유소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요리 전문 외부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건강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보건진료소 성과대회 건강증진사업분야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암예방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분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분야에서 고루 그 실력을 인정받아 8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올해에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2026년 보건의 날 주제 실현을 목표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대비, 고령군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선제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격시행, 공중보건의사 배치수 감소등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보건의료기관 체계 개편 등으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및 건강형평성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보편
(포탈뉴스통신) 고성군보건소는 4월 6일 저녁, 화사한 벚꽃과 은은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힐링공원 별빛체조'를 성황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19:30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원을 활용해 운동 문턱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인근 책둠벙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 저녁 시간대를 선정해 도서관 이용에 미치는 소음 영향은 최소화하고 공원 공간의 활용도는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개강 첫날, 공원에는 흩날리는 벚꽃잎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퇴근 후 가벼운 차림으로 나온 직장인부터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주민들까지 모여 전문 강사의 구령에 맞춰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즐겼으며, 이어지는 공원 둘레길 자율 걷기를 통해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했다. 보건소는 첫 수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2회 접종, 회당 18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엄마모임’을 지난해보다 늘려 올해 총 4기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첫째아를 출산한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으로, 양육 초기 겪기 쉬운 부담감과 고립감을 덜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지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이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올해 첫 엄마모임은 오는 목요일부터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주 과정으로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아기 발달 이해와 촉감놀이 ▲이유식 교육 ▲장난감은행 방문 등으로,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생애초기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엄마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 등 하절기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제장비의 종류별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약품의 특성에 따른 분류 ▲분무·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방제 활동을 위한 장비 또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운영 중인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 및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진행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철저한 준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한 달간 관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소규모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2~3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주차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측정 및 생활체험 활동(버섯 키우기) ▲3주차 전통 식생활 체험(된장 만들기) ▲4주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색칠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