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봄을 맞아 화사한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한 고덕천 산책로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덕천은 상일동, 강일동, 고덕동을 따라 흐르는 하천으로, 느릅나무·벚나무·이팝나무·칠자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특히 올해 고덕천의 봄꽃 경관은 주민 참여로 조성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정원 자원봉사단인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강동 아·정·이)’와 함께 고덕천 일대에서 튤립 구근(알뿌리)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튤립 구근이 겨울을 지나 꽃을 피워, 현재 해맞이교에서 고덕교까지 이어지는 고덕천 산책로에 화려한 봄빛의 성찬이 펼쳐지고 있다. 구는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식재 밀도를 높여 산책로 어디에서나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꽃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덕천에는 튤립과 수선화를 비롯해 조팝나무, 황매화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풍성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4월 초에 개화한 이번 봄꽃은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가 복지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2026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뉴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지원 내용을 한 권으로 엮어 복지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지침서로,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해 왔다. 해다마 변경·확대되는 복지사업의 지원 내용과 주요 사항을 최신화하고, 해당 복지서비스의 세부 절차·신청 방법·구비서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복지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전왁하게 안내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매뉴얼은 담당자가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복지대상자에게 손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지원대상 분야별로 9개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저소득층, 돌봄,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복지, 기타 분야의 총 130개 사업을 수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롭게 담았다. 생전 정리서비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 등 강동구의 특화 사업도 포함해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세대·이웃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도시텃밭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강일텃밭, 가래여울1텃밭, 가래여울2텃밭, 강동힐링팜 등 4개 공용 텃밭을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에 동시 개장했다. 참여자는 11월 30일까지 도심 속에서 영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구는 강일·가래여울1·가래여울2텃밭에 총 630구획을 조성하여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구 단위로 분양을 마쳤고 암사동에 위치한 강동힐링팜은 총 123구획 규모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에 분양하여 장애인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도시텃밭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작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강일텃밭에 CCTV 2대를 신규 설치했고, 영농 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는 텃밭상담소’도 도입해 신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텃밭상담소 운영을 이어가며 초보 도시농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노후화된 원두막을 정비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Zone)‘은 편의점, 마트 등의 매장에서 우유, 두유, 달걀 등 건강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모아 진열하고, 식별이 용이하도록 선반 띠지, 쇼카드 등의 표지물로 구역을 표시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의 진열대에서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식품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효과적인 안내를 위해, 구는 오는 30일까지 실시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해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학교 주변의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59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에는 전담관리원 25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결말을 바꿔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시청 중 나타나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어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긴급 상황 속에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상황을 조작해보는 게임 콘텐츠도 배치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아동 유괴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안전 현안을 담아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자세히 살피고 최선의 대응을 고민하는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총 15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Nobivac Rabies)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시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동물병원 4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포반려동물캠핑장과 마포댕댕이공원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교감할 수 있는 공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창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9년 첫 선정 이후 올해로 7년째 거점센터를 운영 중인 재단은 지역 기반 창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창직 클럽 BLOOM’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창직 클럽 BLOOM 20팀, 200명 이내 선발 및 운영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클럽별 개별·연합·공통 프로그램 운영(역량 강화 워크숍, BLOOM 마켓, 창업 아이디어 대회 등) ▲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특히,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7년 연속 거점센터 선정은 재단이 축적해온 창업 교육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이 인정받은 결
(포탈뉴스통신) 안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강화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체험농장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모의국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의식과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WITH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서비스다. 관내 초·중·고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 WITH 음악회’는 관객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연을,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관객과의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또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4월 중 접수해 5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학교와 기업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을 우선 검토한다. 신청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사업 발굴과 실행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제안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기획력과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부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해양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상품 다각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사업을 통해 대부도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돕고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사람도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6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동작복지재단과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후 최초 3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 보험료는 3만8천 원이며, 해당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개인이 먼저 납부하면 이후 보존해주는 실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뒤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이후 소득 발생 시, 기존의 미납 보험료를 소급해 납부하면 최초 보험가입 시부터 기산해 가입 기간이 확보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 증가에 따라 연금 수령액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구민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고, 채용된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소재한 1인 이상 중소기업 10개 사다. 구는 동작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 중 10개 사를 선정해 업체당 1인에 대하여 최대 26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1~4인 소규모 기업▲신규 참여기업▲2026년 채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지원금은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고용 유지 기간에 따라 2회(채용 후 6개월, 12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선정된 기업은 구와 별도의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는 청년의 배움과 도전, 그리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청년정책 패키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이 삶의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구는 그동안 취업과 창업, 교육, 문화, 심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정책은 각각의 지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청년이 배우고, 일하고, 도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배움의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자기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 역량 강화부터 정서 회복, 창작 활동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은 청년 평생학습 거점인 ‘청년 배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자리 준비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상담, 면접 코칭, 취업 준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구직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이러한 기능은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통해 구현되고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 내 텔레비전 시청 정보를 기반으로 형성된 개인별 생활 유형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산책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에 배변봉투와 수거통을 상시 비치해 모두가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관내 반려견 가구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구도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어르신과 여성 취약계층 및 1인 반려견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일천 전통시장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장날을 맞아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은 조리읍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으로 자원 절약에 앞장서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함께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기 생활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활성화 등이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으로서 에너지 절약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절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