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2.2℃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5.5℃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4.3℃
  • 제주 16.4℃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 에너지 절약을 위한 5부제 홍보 활동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일천 전통시장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장날을 맞아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은 조리읍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으로 자원 절약에 앞장서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함께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기 생활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활성화 등이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으로서 에너지 절약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절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