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가 실시한 1분기(1~3월)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누적 4.5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주 관내 학교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등 실제 지원을 받은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학교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낮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만족의 주요 이유로 △업무 부담 경감 △신속한 업무처리 △전문성 확보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교직원이 교육활동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학기 지원을 받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1~2월과 3월 신학기는 수업 준비와 상담, 행정 업무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인데, 센터에서 기간제 교원 채용과 교실 재배치 업무를 지원해 준 덕분에 오로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수업 설계에만 전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무주·진안 지역 설명회가, 14일에는 전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 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군산 △남원·순창·임실·장수(남원센터) △고창·정읍(고창센터) △김제 △부안 지역 설명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유아 정서 검사 도구 활용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연결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은 정서와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검사와 맞춤형 지원을 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은 행복한 교육의 시작점” 이라며 “이번 지역별 설명회가 도내 모든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381개교, 총 665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하차 확인장치, 블랙박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총 33개 항목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수 점검으로 진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사항은 1개월 내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등 멘티 15명을 비롯해 학교급식 컨설턴트와 멘토교사, 급식분야별 강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영양교사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종합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교육급식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학교(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47명 중 검진을 희망한 2,286명이다. 검진 항목은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 저선량 흉부CT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이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12개 병원과 폐암 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조기 발견과 건강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검진은 폐암검진 지원 조례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되는 정기검진이다. 전북교육청은 정기검진과 별도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 의성교육지원청, 의성보건소, 의성경찰서,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른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오늘도 힘내!" 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흡연예방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간식을 받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딱한 교육보다 따뜻한 관심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의성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 대전배울초등학교에서 제2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봉사단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교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위(Wee)센터 교사들과 함께 볼하트,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해 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와 친구들 앞에서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함께 외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지킴이 봉사단’ 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와 상담 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따뜻한 상담 활동을 이어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 통합 3학급 및 중등 융합 2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치환암호를 활용한 수학 탐구, 스파이크 레고 기반 놀이기구 제작, 생성형 AI를 이용한 가상악기 제작 등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 프로젝트 형식을 선보였으며, 이는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생성형 AI로 가상악기를 제작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했다’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지털 역량 중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공립 단설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9명, 특수학교 3명 등 총 113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누리집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메뉴 및 게시판 관리, 팝업 설정 및 사용자 권한 부여 등이다. 특히 운영자들이 실제 운영 화면에서 일대일 실습 방식으로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현재 대전 관내 322여 개 학교의 누리집을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정보 보호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누리집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법 위주의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
(포탈뉴스통신)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하여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당 30명 규모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1학기 초등 영어 및 중국어 방과후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방과후캠프는 4월 둘째주부터 12주간 당진교육지원청 내 지정 강의실에서 실시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학기 캠프는 언어별로 대상 학년을 차별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중국어 방과후캠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 성조부터 실생활 회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진다. 영어 방과후캠프: 예비 중학생인 6학년을 집중 대상으로 선정하여, 중학교 진학 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심화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캠프의 모든 과정은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진행한다. 단순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 역할극, 만들기 등 활동 중심(Activity-based)의 수업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 꿈나래학교는 4월 9일, 학교 내 카페꿈터에서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멘토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과 성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교사와 경력 3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선배 교사들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1: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되어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인 ‘러닝 메이트(Learning Mate)’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교사들은 상시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업 혁신과 학급 운영 역량을 지원하고자 한다. 인경숙 교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저경력 교사들이 멘토 교사와의 자리를 통해 역량을 이어받아 당당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진꿈나래학교는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1일부터 3주간 관내 동남아시아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땀띤(Tâm Tình, 속 깊은 대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명인 ‘땀띤’은 베트남어로 ‘마음을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뜻하며, 당진 지역 동남아시아 다문화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한다. 연수는 ▲한국의 학교 생활 및 교육과정 안내 ▲양육 고민을 나누는 ‘마음 나눔 푸드테라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및 마약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날 실시되는 ‘똑똑! 한국 학교 가이드’ 교육에서는 ▲나이스(NEIS) 학부모 서비스 활용법 ▲한국의 교육과정 및 평가 방식 이해 ▲가정 내 훈육법 등 자녀 교육에 필수적인 실무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와 연계하여 추후 가족 단위 ‘당진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