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는 겨울철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증가에 대비해 보호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 감염증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과 오염된 손·물건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콧물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악화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어린이집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현재 RSV 감염증은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대부분 증상 완화 중심의 대증요법으로 치료된다. 호흡곤란이나 수유량 감소, 청색증 등 중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보호자는 영·유아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가정 내 예방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일상 속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보건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나 혼자 뺀다! 살빼GO! 선물받GO!’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걷기 앱‘워크온’을 사전 가입한 동구 주민 중 체성분 측정 결과 신체질량지수(BMI) 또는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3개월간 일상에서 스스로 체중 관리에 도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을 통한 1:1 영양상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이·운동 정보제공 등 체계적인 온라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BMI 또는 체지방률을 1 이상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 성공 기준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축하 상품과 함께 행운의 뽑기 기회가 제공되어, 참여 동기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감량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지속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9일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군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로 우울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제수 용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전통 시장을 찾는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장날에 맞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 군민 대상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안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위기 상황 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 건강 위기 상담전화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하고 촘촘한 마음 건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안군보건소 1층에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혈중 비타민D 무료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 근력 저하, 면역력 약화 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등 뼈·관절 질환 예방과 면역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면역력 저하뿐 아니라 당뇨,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중부보건지소(여서동5길 21-1)를 방문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부족 또는 결핍 판정을 받은 시민은 식생활 개선 후 3개월 뒤 재검사를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 관리까지 가능하다. 중부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ICT 기반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기관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희망자이며,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올해는 총 200명(연향 100, 신대 100)을 모집할 예정으로 신대, 연향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중 건강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자가관리군(건강위험요인 0~2개)과 건강위험군(건강위험요인 3~5개)으로 분류된다. 참여자 모두는 24주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자신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보건소는 동절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감염병으로, 콧물·기침 등 경미한 증상부터 세기관지염·폐렴 등 중증 호흡기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유행하는 특성이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영유아에서는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산후조리원 및 보육시설 등 영유아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RSV 예방을 위해 △외출 후·식사 전 손씻기 생활화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는 기침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등원·외출 자제 △영유아 이용 시설 내 환경 및 물품 소독 철저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영유아에게 위험한 감염병으로, 가정과 보육시설에서의 기본적인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대상 예방 홍보와 감염병 감시를 지속해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광양시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11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등 2개소는 응급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 105개소, 보건의료기관 6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가 문을 열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해 ▲다나소아과의원 ▲미래여성의원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큰사랑소아청소년과 ▲선린의원 등 5개소를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내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광양시민 중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으로, 1인당 마음건강검진 3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방문한 뒤, 개인정보 제공 및 상담 결과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에는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상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일상 속 스트레스로 마음건강의 중요성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 평가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시보건소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비만 예방,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고·당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건강 체중 알리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오는 3월에는 휴대전화기 걷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만성질환 대한 필요한 지식‧기술‧능력 향상과 자기관리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표준화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표준화된 교육자료와 상담 지침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상담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 ▲올바른 식생활 및 운동요법 ▲약물 복용 관리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여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력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 지연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 ▲심근경색, 뇌졸중, 망막질환등 합병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안과 검진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안과병의원에서 검사(세극등 현미경 검사, 양안검사, 안압측정, 시력측정등)를 받으면 되며 최대 10,000원/년 지원된다. 심뇌혈관질환 환자는 고혈압·당뇨병 및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망막병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 발생 위험이 높지만, 자각 증상이 적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증진상담실로 문의·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대비한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일선 현장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제도 개요 ▲동 담당자의 주요 역할 및 업무 절차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 ▲통합 돌봄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 등 통합 돌봄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업무연찬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영덕군보건소는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의 결핵을 예방·차단하기 위한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5곳의 지자체(영덕, 의성, 청송, 영양, 봉화)가 참여하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주민자치위원의 협조로 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선정·위촉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 지원, 예방 중심의 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료로 흉부 X선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숨결 지킴이는 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 독려 활동을 맡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중심으로 시작돼 월 2~4회를 운영될 예정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결핵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에 적법하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특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가 올해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경우,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인 ‘거리 제한’을 2년간(오는 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단, 유예 기간 종료일(2028년 4월 24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전까지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로 새롭게 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인천 중구청 경제산업과로 방문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인이 직접 ‘농업이(e)지’ 앱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된 대상자는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