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4월 17일 웹툰 작품집 『열혈만창』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체험 부스 등을 포함한 ‘웹툰 페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열혈만창』은 총 172쪽 분량의 하드커버 컬러 도서로 제작됐으며,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웹툰으로도 연동되는 융합형 출판물이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부 작품을 사전 공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활용해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써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출판기념회는 ‘Who will be the Prom Queen?’이라는 하이틴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은 하남미사도서관 만화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으로, 예비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제작, 편집, 출판까지 전
(포탈뉴스통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태전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교 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전관리와 운영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 컨설팅단은 ▲현장체험학습 운영계획 수립 절차 ▲사전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분석 ▲인솔 인력 배치와 역할 정립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책임 부담, 운영계획 수립 기준 적용의 어려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미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단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교육활동 운영 중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마음회복 휴(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맞춤형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 TCI 검사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경인교육대학교, 굿네이버스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지원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통해 복합위기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강사 지원 ▲인성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사업별·분절적 지원을 넘어 심리 정서와 기초학력, 학업 중단, 교육복지 등 복합적 영역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구촌 문제에 동참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모든 교육활동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파트너로서 힘을 모을때 가장 바람직한 교육과정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품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포탈뉴스통신) 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대상교 내부감사관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운영에 있어 대상교의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는 학교의 청렴문화 조성과 자율적인 업무개선을 목적으로 내부감사반을 편성하여 감사 시기와 방법 등을 계획한 후 학교 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시정·개선하는 제도이다. 연수에서는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운영 방향 ▲사전점검·1단계·2단계 감사 절차 ▲점검표 작성 방법 ▲ 전년도 주요 지적사항 등 실제 감사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내부감사관의 역할과 단계별 감사 수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진행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학교주도형 종합감사는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감사
(포탈뉴스통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고 8개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7일 한얼초와 내손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플레이온(Play On)’을 선보인다. 뮤지컬 ‘플레이온’은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사이버불링, 청소년 도박 등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를 반영한 교육형 공연으로, 학생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속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선택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사이버폭력과 도박이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조 교감(내손고)은 “문화예술을
(포탈뉴스통신)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7일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이동형 도서관 ‘책 읽는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달리는 도서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책을 놀이이자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3·5학년 6개 학급,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학년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버스 내 자유 독서를 통해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고학년은 독서 후 느낀 점을 담아 ‘독서 배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 중심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색다른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버스 도서관이 매일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포탈뉴스통신)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천연염료를 만들어 준비한 티셔츠에 염색을 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본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와 연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삶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
(포탈뉴스통신) 광주광남중학교는 3학년 김강민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강민 학생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킴스볼링 대연점에서 열린 이번 선발전에 출전해 총점 6,709점, 평균 223.6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실전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김강민 학생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2인조전에서 같은 학교 박경민 학생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며 이미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강민 학생은 “학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지도해 주신 코치님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훈련에 집중해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경 교장은 “학생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경기도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감이 광주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월 16일 오후 광주중앙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주요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학교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이러닝 기반 수행평가 운영과 평가 결과 환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교 측은 학생의 실험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누적·관리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러닝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평가 결과가 대학 입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행평가 비율 조정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 완화 방안도 논의됐다. 학교 측은 평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평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 단원에 적합한 평가 루브릭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원단의 추가 지원이 필요
(포탈뉴스통신)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관내 양육시설 4개 기관(▲대구아동복지센터 ▲에덴원 ▲영생애육원 ▲호동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사업 전반 협력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자기주도성 향상 지원 ▲ 참여 학생에 대한 관찰·기록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성장UP 나침반'은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이 소그룹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스스로 활동을 설계해 보는 ‘맞춤형 일상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은 시설별로 2~4명의 학생과 대학(원)생 활동 리더가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되며, 팀별로 월 1회 직접 계획한 활동을 실행에 옮긴다. 주요 활동은 공연 및 스포츠 관람, 도서관과 서점 이용, 전통시장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포탈뉴스통신)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신규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 8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리더 멘토와 8급 실무자 코칭 멘토가 팀을 이뤄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한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공무원의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공무원의 고민을 들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해소하고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다른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인 선배공무원은 “그동안 전화 또는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어 보람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보건교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저경력 보건교사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단은 학교당 1~2명으로 배치되는 보건교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여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멘티 보건교사 4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1: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해, 보건교육 및 학생 건강관리 등 저경력 교사의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컨설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17일 ‘함께 걷는 보건교사의 길, 첫 연결의 시간’을 주제로 관계 형성 연수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건강관리 컨설팅단 운영은 보건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의 건강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다양해진 학생 건강 문제와 감염병
(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읽걷쓰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담당 교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회,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의 방향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독서 수업 실습 ▲문해력을 기르는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에서 내실 있는 읽걷쓰 교육이 펼쳐져,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17일,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워에서 ‘충남 작은학교 공동 온돌봄 운영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여,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안정적 온돌봄 운영과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작은 학교 교장 및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공동 온돌봄 운영 사례 발표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토의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3개 학교가 연합하여 방과후 및 돌봄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본보기를 중심으로, 학생 이동·프로그램 다양화·강사 확보 등 현장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작은 학교를 포함한 공동 온돌봄 운영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중심교와 협력교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업무 경감,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 협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같이의 가치’”라며, “공동 온돌봄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