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의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역~중앙역 지하보행로 조성, 크루즈 관광객 셔틀버스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보다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중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 의원은 부산역과 중앙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로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자갈치역부터 중앙역까지는 지하상가와 보행로가 연결돼 있지만 부산역과 중앙동 구간 약 900m는 지하공간이 단절돼 있어 관광객 이동 동선이 끊겨 있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이미 ‘중구 VISION 2030 장기종합발전계획’에서도 관련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이제는 타당성 검토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중구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을 제안했다. 최근 크루즈 터미널 2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산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한편, 정채숙 의원은 복합위기가구 지원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부산형 복합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 등 위기가구 지원에 촉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았던 ‘위기가구’의 정의를 신설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 추진 시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조례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운영 근거는 두고 있으나, 고위험·고난도 사례에 대한 우선 개입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위기가구를 “실직, 소득 상실 등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및 건강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정의하고, 사업 추진 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는 해석이다. 정채숙 의원은 “현장의 사례를 보면, 위기가구 대부분이 소득 등 경제적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7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양읍 일원의 도로교통 민원 현장 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울주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울산시 교통기획과·건설도로과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민원 현황 보고와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점검한 민원 현장은 ▲온양읍 미라주아파트 앞 삼거리(좌회전 신호 신설 요청), ▲온양읍 원동길 동천1교 인근(좌회전 신호등 위치 이동조치 요청), ▲온양읍 한양립스아파트 앞 삼거리(차로 확장 요청) 등 세 곳으로, 모두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온 교통 취약 지점이다. 공진혁 의원은 각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경찰로부터 교통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민원인 의견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신호체계 개선 및 도로 구조 변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관계기관과 즉석에서 검토했다. 공진혁 의원은 "교통 불편 민원은 시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탁상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복지환경위원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사무의 위탁에 대한 명확한 근거 규정이 부재하여, 위탁사무의 범위와 예산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제9조(사무의 위탁)를 신설하여, 제7조(지원사업) 및 제8조(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사무를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위탁 시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그간 부산시는 위탁 관련 규정이 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조항에 한정되어 있어 지원사업 전반을 포괄하는 위탁 근거는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번 개정으로 지원사업과 지원센터 운영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위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박희용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지능에 도달하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의 추진을 위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계획 중으로 집수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했다.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김세화 센터장은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전문 기술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 시설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4가구 중 4가구의 답사가 완료되고 집수리 전문 봉사단에게 연계 예정임을 알렸다. 다만 부천시는 현재 자체 예산이 없어 민간과 법인 기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해 오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경현 의원은 “집수리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개막식에 참석해 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Paul Maréchal)을 비롯 미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50여 명과 함께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초기 상업 일러스트레이션부터 광고·영화·레코드 커버·초상화·자화상에 이르기까지 워홀의 다양한 작업을 아우르는 희귀 작품과 자료 291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는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90일간 제1~4전시실에서 열리며,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이 세계 최초로 대전에서 공개된 것은 우리 대전의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대전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국1)은 17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 ‘광역행정통합 진단과 지방분권 개헌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개헌 인천시민 운동본부와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최근 정부가 메가시티와 광역행정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외형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권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획일적인 틀 속에서 각종 규제와 역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인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자치 주권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역행정통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방분권 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무소속 비례)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상임위(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위탁가정 아동을 돌보는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적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자가 없거나 양육 능력이 없는 ‘보호대상아동’을 신청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현행 가족돌봄휴가 규정은 위탁아동을 돌보는 경우까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탁받아 돌보는 공무원의 경우, 해당 아동을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자녀’로 간주하여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근거를 신설했다 본 조례 개정은 서 의원이 지난 2월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위탁가정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해 온 끝에 거둔 입법 성과다. 서 의원은 “위탁부모는 아동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책
(포탈뉴스통신)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하여, 스토리텔링 문화공연 등 제물포구 출범의 의미를 담은 행사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또한 추진 경과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궁금증을 세심히 살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종호 의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지역 여건에 맞는 세밀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지역 경제 도약의 중요한 기회”라며 “출범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이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의회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중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은 지난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 인사체계와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정숙 의원은 부천도시공사가 현재 9급 중심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보수 수준도 공무원 9급 대비 약 83%에 머물러 타 지자체 도시공사 대비 경쟁력이 낮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106명 중 41명)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도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과 보수를 포함한 인사·보상 등 체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끝으로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6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과 '세종특별자치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폐지 조례안'은 각각 내용 조정(공공건축물 재원 분담률 문제 추가 필요)과 폐지 시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후반기(2024년 7월 1일~현재) 동안 12차례 회기, 총 52회 회의를 통해, 예산·결산을 예비심사했고 조례안 등 28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세종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합강캠핑장 수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북부권 주요 거점시설, 세종 유기동물 보호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24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업무를 점검하고,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
(포탈뉴스통신) 광진구의회가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개회한 제289회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원발의 및 구청제출 조례안에 대한 안건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앞서 3월 16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 보고를 받아 상정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장길천 의원은 국외 비교 시찰은 광진구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총 6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길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영 의원 등 7인) 등 총 2건이다. 전은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논의된 사항들을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90회 임시회는 6월 19일
(포탈뉴스통신)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부천도시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곽내경 의원은 특히 부천도시공사의 재정 자생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2019년 1,000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할 당시 시의 의존 없이 자생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2023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등 시의 보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약 634억 원에 달하는 우발채무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공사의 불합리한 인건비 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사업 부서별 위탁 사업 인건비 책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직급 간 원가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추경으로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스템 정비와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내경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4개월 동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은 졸속 추진”이라며,
(포탈뉴스통신)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생활권 공원의 경관 개선과 시민 체감형 녹지 품질 향상을 위한 부천형 무궁화 특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의 녹지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공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경관과 볼거리 확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특색 있는 테마형 공원 조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활용한 특화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기존 공원 일부 구간에 무궁화 군락을 조성하고, 품종 다양화와 안내판, 포토존 등 최소한의 콘텐츠를 더하는 방식만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혜숙 의원은 “무궁화 특화공원은 공원경관 개선은 물론 부천만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품질 향상을 위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