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따스한 봄볕 아래 온 세상이 화사한 빛깔로 채워지는 4월, 충남도가 도내 눈부신 풍경과 축제의 설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담았다. ◇ 치유, 꽃과 바다가 빚어낸 위로 ‘태안’ 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안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원예의 치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깊은 휴식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람회와 맞닿은 꽃지해수욕장은 태안을 대표하는 바다 중 한 곳으로, 특히 서해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해질녘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잦아드는 낙조가 방문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박람회 부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은 솔향 가득한 숲의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산정원과 자생수원 등 주제별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안면도 특유의 생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보령신항이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보령신항에 조성한 41만 9000㎡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첫 삽을 뜬 후 5년 여에 걸쳐 준설토 투기장 710억원, 관리부두 508억원 총 1218억원을 투입했다. 축구장 59개 면적에 달하는 준설토 투기장은 보령화력발전소를 오가는 대형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항로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매립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도는 2030년까지 항로 준설토 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항로 준설은 보령화력을 운영하는 중부발전(주)에서 추진한다. 관리부두는 보령항을 이용하는 무역선의 안전을 책임지는 예선, 도선선, 항만순찰선 등이 정박하는 전용 부두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준공은 보령신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준설토 투기가 완료된 이후의 개발 방향을 차질 없이 수립해 보령신항이 체계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로 자리 잡은 김의 탄소 흡수 규모를 과학적으로 규명한다. 도내 양식 김의 탄소 흡수 총량을 수치로 제시해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탄소배출권 연계 방안도 모색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써의 가능성을 살핀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조류 기반 탄수흡수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 로드맵에서 블루카본을 통해 136만 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황에서 해조류는 공식 탄소흡수원 등재 가능성이 높지만 양식 김의 탄소 제거 및 격리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연구용역에서는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빛과 수온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대한 수치 모델을 개발한다. 또 △양식 김이 이산화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 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 받아볼 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확인했다. 조사에 응답한 29개사 중 27개사(93%)가 동백상회 입점이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29개사 중 28개사(97%)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9개사 중 26개사(90%)가 동백상회 입점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10퍼센트(%) 이상 매출이 증가한 기업도 13개사(45%)에 달했다. 동백상회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성과도 확인됐다. 입점 기업 중 19개사(66%)가 ▲신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7일부터 주요 온라인몰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처음 시행돼 온라인 플랫폼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51개 기업이 입점해 총 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온라인 3개 플랫폼(▲롯데온 ▲G마켓 ▲동백몰)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부산 전용관’은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3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 할인 기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신규 메뉴 또는 대표 메뉴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객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운영하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모션이다. 지난 2025년 하반기 시범사업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파인 다이닝부터 대중 음식, 골목 맛집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 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26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1층)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120개 청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널리 알려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선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2부]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선정을 축하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개사를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12팀, 24명)을 통한 현장평가 ▲일·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평가를 포함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시민행복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당금 1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주택 사업,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일광지구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설립 이후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2025년 사업연도 결산 결과 공사는 매출액 6천56억 원, 당기순이익 424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배당으로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게 됐으며, 공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게 됐다. 최종 배당금액은 지난 3월 18일 공사의 이사회에서 확정됐으며, 공사는 시의 100퍼센트(%) 출자기관으로,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최초로 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지난해(2025년 지급분 포함)까지 2천28억 5천만 원을 시에 지급하며 시민들에게 환원해 왔다. 시는 지난 2월 '배당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공인회계사 2명)와 함께 공사의 재무 상태 및 중장기 투자 규모를 자세히 분석하여 배당 성향 30퍼센트(%)를 적용한 적정 배당액을 도출했으며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최열 시 총괄계획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 다나카 카즈오 시이오(CEO) 등 학계, 공공기관, 도시계획 분야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간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부산시 총괄계획가 최열 부산대학교 특좌교수가 '도시공간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카를로스 모레노 프랑스 소르본 경영대학교 교수가 ‘근접성 기반 도시: 새로운 도시 생활 모델’ ▲다나카 카즈오 지케이(GK) 디자인 그룹 시이오(CEO)가 ‘디자인이 도시의 매력을 재구성한다.’ ▲권태정 동아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026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4회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120바로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공감하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 120바로콜센터는 외부 전문기관 평가와 내부 실무평가를 병행하여 평가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지속적인 민원만족 수준 진단,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매월 2회 업무연찬 개최, 상담사의 개인별 1:1맞춤지도 등으로 상담역량을 증진해 왔다. 그 결과,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으로 2025년 기준 1차 상담 처리율 80.9퍼센트(%)를 달성하는 등 시민 문의를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하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은 탈의실, 물품보관함, 파우더룸 등을 갖춘 러너 편의시설로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용자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네이버 큐알(QR)코드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개소식과 함께 시민 참여형 러닝행사인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도 운영된다. 전문 러닝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트레이닝’,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km 오픈런’, ‘러닝왕 선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행 분석, 체력 측정, 러닝용품 체험 등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뇌병변·발달·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하여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하여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보조기기 대여 ▲정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세계디자인기구(WDO)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된 이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정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 행사가 열리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했던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장소로 이번 협정식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정식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주제로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공동 선언문 낭독 ▲공식 협약서 서명 ▲2028 WDC 부산 공식 로고 발표 ▲시민과의 디자인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시와 세계디자인기구(WDO)와의 협약서 서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의 의지를 다진다. 공동선언문 낭독은 어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 ‘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 [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