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최대 30만원까지 덜어준다. 시는 1월부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구미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대해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구미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원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
(포탈뉴스통신) 25년의 시간을 지나온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구미시립인동도서관 재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재개관식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김유대 작가 초청 워크숍과 즉석사진 촬영, 체험 행사(태극기키링·마카롱·비누캔들만들기, 천아트), 장미숙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도 함께 열려 재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으로 46억 원(국비 32억, 도비 4억, 시비 10억))을 확보하고,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1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의 방향은 명확했다. ‘엄숙한 학습 공간’이라는 기존 도서관의 이미지
(포탈뉴스통신)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핵심소재 수급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은 분명해졌다. ‘얼마나 빨리 국산화할 수 있는가’, 그리고‘그 기술이 곧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가’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추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이 질문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소재를 지역 기업의 기술로 대체하고, 이를 양산·매출·고용으로 연결시키며,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가운데서도 기업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성과형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 국산화로 시작해 성장으로 이어진‘성과형 지원사업’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는 기술개발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국산화에서 시장 확장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로봇, UAM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수입 부품이 지역 기업 기술로 대체되며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개선이라는 구조적 효과를 동시에 창출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기업들은 2025년 기준 전년(2024년) 대비 매출이 약 54억 원 증가해 1천4백여억 원을 기록했고, 신규 고용 33명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위드케어, 경주’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인형 및 동아리형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드케어 사업 관계자와 12개 읍‧면 보건지소 담당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인형 1:1 돌봄과 동아리형 프로그램의 역할과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난 1년간 △개인형 1:1 건강돌봄 1,593회 △동아리형 프로그램 1,199회 △웰다잉 프로그램 84회 △보건지소 경로당 방문형 통합건강관리 157회 등 총 3,000회 이상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시니어 리더 41명이 실버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2026년 사업은 개인형 돌봄을 중심으로 정서 지원과 인지기능 강화 활동을 확대하고, 동아리형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보건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으며, 연납 부과 금액은 총 96억 9천5백만 원에 이른다.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해야 하지만, 1월에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약 4.57%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잔여 기간에 대해서만 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이후 차량의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돼 환급 처리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납세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각 나눔터에서는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부모 간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소통·돌봄을 연계한 지속형 육아 지원 과정으로, 2월부터 2~3개월 단위로 순차 진행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 체육·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6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내남면과 황성동을 방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내남면과 황성동에서 각각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내남면에서는 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회 의원이, 황성동에서는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항규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에 나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등 토론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내남면에서는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서비스 시행을 통한 정보 전달 체계 개선과 도로 반사경 설치 및 예산 증액을 통한 교통 안전 강화 요청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고령층과 교통 취약 구간을 고려한 생활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황성동에서는 동천~황성 폐선로 일원 공원화 추진을 통한 도시 환경 개선,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 방안, 황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된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관광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경북도 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가장 많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연구‧실증 거점을 구축했다. 연구단지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R&D 센터가 들어서 미래차 소재·부품·배터리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총 850억 원 규모의 국·도·시비 및 민간투자가 투입된 연구단지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신소재 제조 기술개발, 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 2026년 1월 1일 기준 7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 상승하여 지난해(1.36% 상승) 변동률보다 0.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36%보다 2.2%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도 상승 순위 중 서울(4.89%), 경기(2.71%), 부산(1.92%), 대전(1.85%) 등에 이어 14번째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울릉군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2.01%), 울진(1.82%), 봉화(1.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의'‘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65.5%의 시세반영률을 적용하여 산정했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지난해보다 0.01%(9
(포탈뉴스통신) (사)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1월 23일(금) 경주 힐튼호텔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황명강 도의원,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한임섭 (사)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실라리안 소속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실라리안협회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실라리안’사업의 모태로, 참여 기업 간 품질 개선과 마케팅 전략 등 정보 교환을 통해 브랜드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 ‘실라리안협의회’로 설립됐다. 이후 2023년 브랜드 위상 강화를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6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종현 회장은 통곡물 시리얼과 그래놀라 제품 등을 제조하는 ㈜오그래 대표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술 개발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종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협회의 자생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회원사 간 연대와 교류를 확대해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실라리안 브랜드의 내실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새롭게 선보인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지원 모델인‘경북 RISE U-늘봄학교’가 초등 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23일 경주에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학, 초등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돌봄 프로그램 연구 결과 발표, 초등학교 늘봄학교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43억 원 등 총 63억 원을 투입한 대학-초등학교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지원 성과가 눈에 띄었다. 대학-초등학교 협력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모델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163개 초등학교, 1,2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대학-초등학교 연계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문·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늘봄학교에 제공함으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월 23일 영주시청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이전 사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올리브영에 ‘탱글리’ 3종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기획·제작한 주력 제품인 ‘베리셋’ 4종 등 총 7종을 생산·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NS홈쇼핑에서 판매한 ‘이선민 골드’ 제품이 25회차 연속 완판을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관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관련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관계 지침에 따라 살처분을 추진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지역을 직접 찾아 방역과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전반에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방역 조치가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괄 관리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발생 지역 인근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포천시와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 및 관련 출입 차량을
(포탈뉴스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이 속도를 내야 할 판에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발목잡기식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논란이 조기에 종식돼야 기업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이 혼선을 정리하기 보다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혼선을 오히려 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 없다면서 정부가 이미 수립한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등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했다면 논란은 끝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전력·용수가 문제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정부 계획 이행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이 종식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을 정부가 책임지고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처인구 백암면에는 백암농가주부모임이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기탁한 성품은 백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같은날 처인구 역북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용인역삼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235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용인역삼봉사회 회원들이 모았으며, 지역내 조서독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하 활용할 예정이다. 처인구 이동읍에서도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14일 정애경 한여농 이동읍 생활개선회 회장과 이점순 부회장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이동읍주민자치위원회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15일에는 임창수 이동읍 체육회장과 이은우 용인애향회 이사장, 안용석 용인애향회 이동지부장이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고, 16일에는 이동읍에 자리 잡은 ㈜대진산업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수지구 죽전1동에는 19일 죽전1동체육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