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산수음료㈜는 ‘제11회 와부읍 가족 한강 걷기 대회’ 진행을 위한 생수 1,000병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소통 및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함께하는 ‘제11회 와부읍 가족 한강 걷기 대회’는 오는 18일 오전 9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해 총 5km 코스로 진행된다. 남양주시걷기연맹, 와부읍걷기지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걷기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산수음료(주) 김지훈 대표는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산수음료(주)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수음료(주)는 본 행사를 비롯한 남양주시 각종 문화행사에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 화단을 위해 입주민의 기부금 릴레이가 펼쳐지는 아파트가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성북구의 돈암신일해피트리 아파트다. 192세대가 살아가는 이 아파트에는 2021년부터 해마다 화단이 하나씩 늘었다. 모두 관리비가 아닌 입주민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화단이다. 시작은 4년 전 주민 회의에서다.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이 활발한 아파트 조성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입주민의 기부금으로 화단을 꾸며 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그렇게 2021년 라일락, 사과나무, 감나무 화단으로 시작해 2022년 불두화(수국) 거리를 조성하고 3년 차인 2023년에는 병꽃나무 화단을 조성했다. 4년 차인 올해는 붉은 인동초 군락을 조성했다. 해마다 하나씩 조성된 화단에 대한 주민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화단을 위한 기부금을 내겠다며 입주민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고 묘목구입부터 식재, 시비, 관수 등 화단조성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기부금으로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입주민과 입대의, 관리사무소 모두가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하나가 됐다. 그렇게 조성한 화단에서 입대위는 해마다 ‘캠핑데이’ 와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포탈뉴스) 찬란했던 나주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금동관과 금동신발을 나주역과 광주송정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주시는 신촌리 금동관(대한민국 국보 제295호)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대한민국 보물 제2125호)을 양 역사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역 대표 문화재인 금동관과 금동신발 재현품을 제작해 지난 2일부터 각 2점씩 총 4점을 전시중이다. 나주 신촌리 금동관은 1997년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돼 현재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은 2021년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돼 현재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출토된 나주 금동신발은 현존하는 금동신발 중 가장 완벽한 형태를 자랑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선조들의 정교한 금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의 화려한 역사 · 문화적 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찬란한 나주의 대표 문화재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주송정역과 나주역 이용객들이
(포탈뉴스)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청해수산 장어의 꿈은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장어즙 50박스를 별내행정복지센터 및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와 면역력이 저하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황문찬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며, 몸과 마음이 위축된 이웃들의 건강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회근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잊지 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대표님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해수산 장어의 꿈은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 남양주시가 2024년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관현악기 연주와 해설을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의 문화·예술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클래식 교실은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로 나누어 학교에 방문하는 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3주 과정이 종료되면 각 권역별 1개교씩 총 3개교를 선정해 30인 오케스트라 단체가 정식 공연을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남양주시 소재 4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약 1만 3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관한 수업과 공연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찾아가지 않았던 28개 학교를 중점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기존에 참여했던 학교도 다시 신청하는 등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가요, 랩 등의 노래에만 익숙해진 학생들이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는 사업 운영을
(포탈뉴스)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무더위쉼터 운영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금곡동 관내 폭염저감시설 그늘막 17개를 개방했다. 센터는 올해 폭염대책기간(5월 20일~9월 30일) 시행에 앞서 무더위쉼터 22개소 운영진을 대상으로 운영교육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안내판 부착 상태와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여름철 보행자를 위해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폭염저감시설 그늘막 17개를 시민생활 밀착형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보다 일찍 탄력적으로 개방했다. 조성연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예찰 및 점검하여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어르신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즐김터’ 운영을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앞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어르신 즐김터’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어르신 문화공간 마련 및 문화 예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문화 여가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더블캐스터네츠 연주와 양말목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서부희망케어센터 본관 1층 ‘희망마루’ 공간을 개방해 각 프로그램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수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김터를 통해 외부로 나와 즐거운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해당 사업의 여러 여가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전한 즐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 울산남부소방서는 14일 오후 2시 남구 상개동 일원 석유화학단지 내에서 재난현장별 특수소방차 Date Base구축을 위한 방수포 활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고성능화학차, 내폭화학차, 물탱크차 등 7대의 소방차와 인원 약 20여명이 동원됐다. 훈련은 재난현장에 부합하는 특수소방차량별 방수압력과 방수형태에 따른 현장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내폭굴절화학차와 고성능화학차 방수포를 활용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결과는 재난현장에 부합하는 특수소방차량 운용 데이터 베이스(Date Base)구축에 활용된다. 남부소방서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도 남구 두왕동 일원에서 도심지 훈련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특수소방차량의 데이터 베이스(Date Base)구축을 통해 관내 다양한 재난현장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 및 소방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남부소방서]
(포탈뉴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4일 오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동행축제’가 열리고 있는 망원시장을 방문했다. ‘동행축제’는 정부와 지자체, 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 하나 되어 함께 만드는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망원시장도 동행축제에 동참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망원시장 내 상점을 방문하여 민생 물가를 살펴보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내수 활성화를 위해 한과와 반찬 등을 구매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동행축제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전통시장 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상인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이고 소통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탈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3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본상은 김문규(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청년작가상은 조현두(경남지역 출신)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에서 주최하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고, 현재 활발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에게 시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는 2024년 5월 10일 심사위원 5명이 본상 후보자 5명, 청년작가상 후보자 8명을 놓고 작품성과 활동 사항 등을 공정하게 검토한 후 열띤 토론을 거쳐 무기명 투표로 선정한 심사 결과라고 밝혔다. 김문규 작가는 자연과 삶에서 찾은 능동적 에너지를 조각작품으로 구현한다. 그는 석재, 목재 등과 같은 자연 재료들을 집요하게 탐구하고 정통 각(刻)의 기법에 집중하여 ‘생과 에너지 그리고 빛’을 조형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뛰어난 예술성과 창작력을 드러내며 국제적인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현두 작가는 수묵화 미점준법을 기반으로 ‘개미 시리즈’를 작업하고 있다. 미점준법은 자연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점의 표현으로 작가는 이를 개미로
(포탈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시청 제2별관 의회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재부 규제개혁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2023년 규제개혁 주요 성과보고, 2024년 규제혁신 추진 계획안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체감도 높은 규제개혁으로 혁신성장 가속화를 목표로 한, 2024년 규제혁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 향상 규제개혁, 규제 해소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지방규제개선 관리 내실화, 규제혁신 추진 동력 확보 등 4대 추진전략 8대 세부추진사업을 통해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기업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밀착형 규제를 개선하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전문가 인력풀(pool)을 활용한 자문단을 구성하고 심층 간담회 실시를 통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테마별 지방규제혁신TF 회의 활성화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 관련 규제 문제를 사업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개선을 추진해
(포탈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10일 평소 거동이 어려워 야외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여성 재가장애인과 함께 외부나들이를 진행했다. 이 날 나들이는 예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이규석) 회원들과 함께 진행 했다. 평소 바다를 보고싶어 했던 대상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마량리 둘레길을 둘러보고 서천국립생태원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는 나들이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함께했다. 카네이션을 보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가 더 행복한 기운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한 참여자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기분이다. 촘촘한 행복과 소소한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 라며 나들이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영재 관장은 “둘레길을 걸으며 듣는 파도소리, 생태원 동식물과의 교감 등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마음의 안정감과 평안함으로 긍정적이고 생기가 돋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14일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토종 야생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대전 서구, ESG 실천 협약기관과 연계 추진하는 행사로 서철모 서구청장,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김주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을 비롯해 ESG 협약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붉노랑상사화 등 토종야생화 17종과 멸종위기식물인 삼백초 등 6,000여 본의 밀원식물을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 심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로 사라지는 꿀벌과 숲을 지키기 위해 밀원식물인 토종 야생화를 심어 생태를 복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참여자들이 생태복원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 고창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계약관련 실무부서 간담회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으로 더 청렴한 고창군을 만드는데 총력전을 펼친다. 이성수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계약업무 관련 주요 위반사례 등을 살펴본 후 계약업무의 투명성 강화, 공직자의 지위 남용과 불공정 계약 신고 활성화, 맞춤형 윤리헌장 제정, 담당 공무원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이수 등 청렴계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계약업체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계약분야 업무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으로부터 고창군의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앞서 고창군은 청렴도 우수기관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내부직원 대상 자체 청렴수준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등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수 고창군 자치행정국장은 “이 자리를 통해 도출된 개선 노력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선순환
(포탈뉴스)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은 2024년 상반기 어린이영어강좌 ‘영어야, 놀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좌는 초등학교 1 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8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및 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신청은 5월 21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관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