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청렴명함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증평군의 확고한 부패 근절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 특히 명함에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이 현장에서 공직자의 부조리나 위법 행위를 인지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이를 통해 신고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 참여 기반의 투명한 행정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청렴 명함 이외에도 △부서별 청렴 결의 챌린지 △직원자체감찰 △청렴메시지 발송 △군 홈페이지 및 청사 내 청탁금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병행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진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의회는 30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대책을 설명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력 강화에 대해 토론하고 협조 사항을 당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회의에서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산불 발생 시 군 헬기와 진화 인력․장비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대응센터 건립, 고성능 산불진화차 운영 등에 대한 산불대응 전략도 함께 설명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예방과 진화는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원수문학관과 협업하여 어린이 문학 특화 프로그램인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영주, 유행두, 최명, 도희주, 김문주 작가 등 우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화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예정이다.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차수별 4회 수업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5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제별 아동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각 차수 마지막 시간에는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하는 스토리쿠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1차 강의는 3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을 주제로 한 독서·창작 활동과 스토리쿠킹 체험이 함께 이루어진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향의봄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창도서관 김외화 과장은 “어린이들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하늘빛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를 딛고 생산활동에 매진하는 장애인들과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경 시설장은 ‘해양항만수산국장님과 직원분들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며, 직업재활시설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항만수산국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대상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대상 시장은 품목별로 나뉜다. 농축산물은 ‘보수종합시장’ 1개소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건어물상가)’,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여 시장 인근에 마련된 환급소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품목별로 상이하여 농축산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산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고, 우리 전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요령 및 핫팩 및 손수건 등 재난 예방 홍보물 배부하고, 지진 등 재난 발생시 대피장소 및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I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 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의 이상 추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플러그를 보급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을 상시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플러그는 일정 시간 동안 전력 사용량이나 조도 변화가 없을 경우 대상자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동 위험 알림을 전송해,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97대, 2024년 193대, 2025년 143대를 보급·설치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2023년 258건, 2024년 311건, 2025년 228건의 위험 신호를 수신하고 현장 출동 등으로 고립 위기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도 연장 계약을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나 대면 대응에는 한계가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 총 1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료생들은 3일 동안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재취업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완성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적극적인 사후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은 2월 6일 오후 2시 노인지회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과 50명의 입학생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학생 선서,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을 준비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를 통해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고선기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인대학의 강좌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 노인대학은 2년 과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 과정으로 기체조, 실용음악, 레크리에이션, 사회 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자전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자전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행사에 민간의 협조를 요청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자전거 연합단체 구성도 논의했다.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현주현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고승한 위원장(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1월 26일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마을회 ▲서미모 ▲서녹사 등 의견그룹과 순차 간담회 및 2차 회의를 가졌다. 이어 2월 4일에는 이들 그룹과 함께 ‘의제숙의 워크숍’에 참여할 전문가 및 이해당사자 추천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쳤다. 이번 공론화는 1단계 ‘의제숙의 워크숍’과 2단계 ‘100인 원탁회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의제숙의단이 참여하여 대안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의제숙의단이 개발한 대안들을 일반시(도)민이 숙의하여 최종 결론을 도출하도록 설계했다. 공론화의 첫 관문인 ‘의제숙의 워크숍’은 오는 2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 워크숍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핵심 쟁점을 분석하고, 향후 도민 100인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6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열고, 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산림청, 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 보존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주요 내용 ▲국가수목원 지역상생 사례 ▲주민 의견 반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포탈뉴스통신) 전남도립대학교는 6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5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376명과 전공심화과정 학사 14명 등 총 39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체수석 강정미 학생(호텔조리제빵과) 등 36명의 학생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졸업생은 전남도립대학교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인 동시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증명하는 첫 세대”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학의 성과이자 가능성으로, 앞으로 지역과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국립대학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학사 구조 고도화와 전공 선택권 확대, 연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립대학교의 현장 밀착형 실무교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실은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민인권지킴이단 시·군 단장 14명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 전문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인권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분야 특별강사를 초빙해 마련됐으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정확히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인권모니터링의 이해 ▲교통약자 이동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조사 방법(버스정류시설 이동·안내시설 접근성, 보행환경 등) ▲현장 모의실습 ▲모니터링 추진 사례 공유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단순 제보를 넘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