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예정인 6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지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는 20개 종목, 254명(선수 189명, 임원 65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천시는 2022년 이후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올해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당구,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에서 1위를, 댄스스포츠, 축구에서 2위를, 배드민턴 외 6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또한 선수단은 경기 내내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주었으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역시 종합우승에 큰 힘이 됐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박수를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가 성 비위 근절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이하 직원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울산경찰청 안정호 경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원인과 사회적 영향 등을 심층 분석했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며, 폭력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실무 역량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최근 사회적 주제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폭력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포탈뉴스통신)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서구민 32만여 명이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전 서구는 국제 정세 변동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은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팀과 지급결정팀 등 총 80여 명으로 구성된다. 관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자체 전담팀을 구축해 구와 동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의 총수혜 대상은 서구민의 약 70%에 달하는 32만 4,500여 명이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구분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4일 ‘2026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올해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촘촘한 추진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에서 남구는 ‘협업을 통한 현장밀착형 규제 정비로 지방규제 합리화’로 올해 목표를 설정하고,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발굴과 개선 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역밀착형 민생 규제 발굴 △체감형 규제 발굴과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규제발굴 채널 다각화 △자치법규 규제 합리화 및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을 통한 규제개선 기반 마련 등이다. 남구는 이를 포함한 총 9개의 세부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시의성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두 번째 안건으로 심의한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 선정에서는 남구 직원들이 제출한 총 13건의 제안과제 중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팀 소속 박정현 직원이 지난 19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박정현 직원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완성도 높은 컨디션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징 라운드에서는 자신감 있는 표현력과 안정된 자세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상에 성공했다. 박정현 직원은“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기관의 지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체력관리와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직원들이 건강과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스포츠센터는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계약 업무의 청렴성 강화와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계약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공유하고,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 이전 단계에서 적법성, 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예방적 감사’ 제도로, 예산 낭비와 행정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420건, 2025년 320건의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들을 정리해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공사·용역·물품 분야별 계약 관련 주요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개요 ▲반복 지적 사례 안내 ▲원가계산 제비율 및 관련 지침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감사실 관계자는 “실제 반복된 지적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성장하는 규제 합리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규제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하수희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담 강사는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라는 주제로 ▲지역 밀착형 중앙규제 개선 ▲자치법규 집중 정비 ▲규제 개선 사례 ▲공무원 및 국민 제안제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4대 분야 민생 규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에 대한 사례 분석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규제 합리화에 대한 전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각을 갖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전략이자 책무”라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24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승학산 일원에서 미추홀소방서, 미추홀경찰서, 육군 제507여단 2대대 및 인천시 산하 7개 군·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 상황은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승학산 배드민턴장 인근 입산자가 버린 담배꽁초로 시작된 불씨가 강한 동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확산되는 긴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즉시 출동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뒤이어 미추홀구는 현장 지휘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통합 지휘에 나섰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소방, 경찰, 군부대 각 기관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일사불란한 대응을 선보였다. 진화 대원들은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측면 진화와 방화선 구축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경찰의 현장 통제와 군부대의 지원 등 기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1차 지원금 대상은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금액(대도시 기준)은 기초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2차 지원금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으로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별도로 26년 3월 30일 기준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추가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을 신청하면 5만 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방식(카드사 홈페이지ㆍ앱) ▲오프라인(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하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등학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 최초로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했던 약산초 북측 사례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약산초 남측 미사용 학교 부지를 활용한다. 협약에는 ▲보차도 구분이 없는 약산초등학교 남측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 신설 ▲약산초등학교 남측부지 사용허가 및 보행로 시설 축조승인 등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전교생 556명의 약산초교는 좁은 길에 불법주차와 전주 등이 설치되어 학생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통행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다. 남동구는 그동안 교육청 및 약산초등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측 사면 부지를 보강해 폭 3m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차도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공간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포탈뉴스통신) 함안군과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사유림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안군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산림사업 관리 업무를 함안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함안군의 행정력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산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림사업은 함안군 일원 총 108ha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58ha 부지에는 벌목 작업을 한 뒤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피해목을 제거하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산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고 병해충 저항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편백을 비롯한 19개 수종, 총 21만 2726본을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수자원 보호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림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 조림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 인력 발굴과 기술 역량 점검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인제군이 주최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지적공무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정밀측량 기술과 드론 활용 능력을 실제 현장 상황에 적용하는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삼척시가, 드론측량 분야에서 원주시가 1위로 각각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공간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기술은 지적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4일, 2026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행정 공백 방지와 공명선거 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 행정 공백 최소화 및 현안 사업 정상 추진 △ 6.3.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 법정 선거사무 차질 없는 추진체계 점검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속 추진 본격 영농철 대비 농가 경영안정 대책 영농자재 비상대책반 운영 협조 등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시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생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