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국민의 일상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5일,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87명의 지원자 중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63명의 참여자가 함께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63명의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은 사업 지침 및 직무 안내와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 등 필수 기본 교육을 이수하며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향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에 배치되어 환경정리, 디앤디 케어, 급식 지원 등 각자의 적성과 직무에 맞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대식에
(포탈뉴스통신)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의 최대 현안이었던 하천점용허가 문제가 해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상진리 132-1번지 일원(상진 계류장 앞)에 추진 중인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인허가 협의로 지연됐던 사업이 최종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5천만 원(지방소멸대응 광역계정 7억 4천100만 원, 군비 11억 900만 원)을 투입해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구조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던 상진 수변 공간을 문화 행사와 공연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2024년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5년
(포탈뉴스통신) 그린바이오산업이 농업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충남 균형발전의 추진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과 송민정 연구원이 발표한 '그린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충남의 특성화 전략'(인포그래픽 84호)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5만8,301개, 종사자 수 45만8,527명, 부가가치액 75조4,67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2018년 대비 기업체 수 32.3%, 종사자 수 32.2%, 부가가치액 49.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충남의 그린바이오산업은 기업체 수 3,833개, 종사자 수 3만1,265명, 부가가치액 4조7,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수의 6.6%, 종사자 수의 6.8%, 부가가치액의 6.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특히 2018년 대비 기업체 수 23.8%, 종사자 수 33.5%, 부가가치액 40.7% 증가해, 고용과 부가가치 측면에서 전국 평균과 유사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충남 그린바이오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식품
(포탈뉴스통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당진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6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성환 당진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84억 원 규모의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한 달 만에 40%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156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당진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올해부터 신규보증 전담조직인 디
(포탈뉴스통신)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예술 등 다양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창의사고력(초1, 2)’,‘책읽고 생각나누기(초3, 4)’,‘미니어처&미술공예(초5, 6)’를 개설해, 여러 놀이를 통해 창의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독후활동을 하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까지 근대 서양미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작품들을 살펴보는‘유럽미술관 기행’과 영화를 보며 그 속에 담긴 인문학 메시지를 발견하는‘영화인문학 산책’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우쿨렐레 코드와 주법’,‘(뜨개로)나만의 소품만들기’,‘요가 입문하기’등의 생활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 접수는 2월 10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분양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총 360구획(16구역, 7,200㎡) 규모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 구획 중 25구획을 분양 신청한 대전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선 배정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1세대(또는 단체)당 1구획(구획당 20㎡) 신청이 원칙이다.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분양료 3만 원 납부 후 3월 23일~11월 2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텃밭 분양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채소를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을 방문한 캐나다 퀘백주 크리스토퍼 스키트(Christopher Skeete) 대외관계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6월 이 시장의 퀘벡주 방문 당시 대전시-퀘벡주 연구혁신 협약을 체결했던 스키트 장관(당시 경제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협의를 위한 방한을 계기로 대전을 찾으면서 성사됐다. 스키트 장관을 비롯해 퀘벡투자공사 부사장,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대표 등 퀘벡주 사절단 5명과 대전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만남에서 지난해 퀘벡주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가입과 동시에 추진한 공동연구가 GINI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자 성공 모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재 진행 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양자․우주항공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향후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시장은 GINI 주무 부처 장관이 된 스키트 대외관계부 장관에게 다자간 도시 외교에 퀘벡
(포탈뉴스통신)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수백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신뢰와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김종길 전 대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리더십을 맡은 이수백 대장을 중심으로 자인남성의용소방대가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력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전통 소품 제작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복의 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혜경 여사가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한복인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 발전방안 논의, 그리고 ‘도시농부 100만명 달성’ 결의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을 통해 도시농부로서의 안전한 작업과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발전방안 회의에서는 농가-도시농부 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도시농부 확대 방안, 현장 의견 수렴 등 향후 사업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 말미에는 ‘도시농부 100만명 달성’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목표 달성과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6일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충주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충주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현안으로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산불 등 재난사고 예방 ▲공무원 갑질근절 ▲공직선거 관련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소속 공무원이 선거 중립의무 위반 시 엄정한 조치가 따를 것이기에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요 현안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 누수가 없도록 빠짐없이 챙기겠다”며 “각종 지방선거 사무에 대해서도 충북도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3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1명)가 전복된 상태로 발견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5시 13분경, 흑일도에서 출항해 보길도 정도리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던 A호가 입항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해 해상 수색에 나섰으며, 오후 5시 36분경 노화도 북서방 약 2.8km 인근 해상에서 전복되어 있는 A호를 발견했다. 현재 사고 해역 인근 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되고, 사고 해역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이어지는 등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완도해경은 사고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복된 A호 위로 올라가 타격 신호를 실시했으나 내부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A호 승선원 1명은 실종 상태로, 완도해경은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출처 : 완도해양경찰서]
(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이 중앙부처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며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반영해 진정한 지방분권의 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한 달 남짓 기간 동안 전남과 광주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시대적 대업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 준비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러한 때 9부 능선에 올라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중앙부처의 거대한 벽 앞에 가로막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은 애초 통합특별시에 대한 대통령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과감한 권한 이양 약속이 있었기에 역사적인 첫발을 뗄 수 있었다”며 “대통령은 5극 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을 줄기차게 강조했고, 국무총리 역시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직접 발표하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가가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중앙부처는 특별법 특례 협의 과정에서 핵심 조항들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대통령이 행정통합을 지방 주도 성장의 출발점이자 국가
(포탈뉴스통신) 지난 4일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이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수여하는 ‘아름다운 세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름다운 세월상’은 여성폭력 현장에서 10년 이상 헌신하며 피해자의 곁을 지키고, 제도적·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활동가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손영순 소장은 지난 10여 년간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를 이끌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밀한 상담과 지원은 물론,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걸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사회 내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를 넘어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축적해 온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상담소는 전성협이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성폭력 사건 수사·재판 시민감시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관할 지역 내 수사 및 재판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해 왔다. 시민감시단은 성폭력 사건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기 위해 피해자 인권 보장에 기여한 사례(디딤돌)와 2차 피해를 야기한 사례(걸림돌) 등을 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