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3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 글쓰기 프로그램 ‘읽고 머물러 쓰다’ △드로잉과 캘리그라피를 결합한 ‘글과 그림의 만남, 손끝에서 피어나다’ △힐링 프로그램 ‘차 한 잔, 향기 한 스푼: 힐링 인문학’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읽고 머물러 쓰다’는 책을 읽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소통과 사유의 시간을 가진 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인문학 글쓰기 강좌다. ‘글과 그림의 만남, 손끝에서 피어나다’는 문장과 시구를 그림과 손글씨로 표현하며 독서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드로잉(Drawing)·캘리그라피(Calligraphy) 융합 강좌다. ‘차 한 잔, 향기 한 스푼: 힐링 인문학’은 차를 직접 만들고 마시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좌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대덕구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송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성인지 카드뉴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행정시스템 팝업 기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는 시각적 전달력이 높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덕구는 2021년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사회적 이슈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오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시스템과 부서 간 협업만으로도 충분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직원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연도별 이슈와 조직 내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운영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성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과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주요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불법 배출 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병행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설 연휴는 관리 공백을 노린 불법 배출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빈틈없는 특별감시 체계를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청년 창업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연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대덕구는 재단법인 대덕경제재단과 함께 ‘2026년 빈 점포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청년 창업자로, 대덕구 거주자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덕구로 전입해야 한다. 대덕구는 총 6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점포당 2년간 최대 2600만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에는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이 포함되며, 특히 임차료 지원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6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 및 정기 재산등록 신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매년 실시되는 정기 재산등록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누락을 예방해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동영상 시청과 공직윤리업무 담당자의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의 주요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사혁신처의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PETI)’ 이용 방법과 함께 예금·부동산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재산등록 교육을 실시했다. 충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재산등록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성실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를 갖춘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총 7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9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급 물량은 승용차 80대, 고상버스 10대, 화물차 4대 등 총 94대이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3,350만 원이다, 고상버스 1대당 3억 5천만 원, 화물은 4억 5천 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충주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및 법인 등이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면된다. 이후 제조ㆍ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이강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 및 의뢰를 담당하고, 충주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치료 종료 시점에서 지역사회 돌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과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핵심 보급사업이다. 충주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2025년 지열 설비를 설치한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보일러 설치 이후 연료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고, 매우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며 “기름보일러 대비 약50%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어촌지역 어업인의 장비 수리 부담을 덜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사업의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상 수리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벽지 어촌을 중심으로 전문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을 찾아가 어선과 어업용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주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당 최대 20만 원, 당해 연도 1인당 2회 40만 원 한도 내에서 어선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어촌계와 어업계,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 등이며,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47개 어촌계, 751척의 어선을 점검·수리한 바 있으며, 사업 참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 의사를 나타내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됐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역 어업인의 조업 안전 확보와 비용 부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참여 시군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건축에 목재 이용을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설계공모, 전문가 자문 등 행정·기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설계·시공 품질까지 함께 끌어올려 도민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친환경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2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각 사업마다 최대 3억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목구조이거나 목재 이용 특화설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시군 공공건축 사업이다. 도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시공까지 품질 관리가 이어지도록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의 밀착 자문을 제공한다. 전담부서가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시군에 대해서는 설계공모 절차를 직접 지원해 행정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11일 사업설명회에 이어 서류검토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한 예산군 3곳(광시면 어울림센터, 대흥면 의좋은 문화뜨락, 응봉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필리핀 여행업협회를 포함해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필리핀 관광객을 충남으로 적극 유치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도는 서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충남관광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SNS) 행사 등을 진행해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도는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공사와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 및 개별 자유여행(FIT)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여행사와 보령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의 대규모 관광 행사 및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천
(포탈뉴스통신)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아 도와 랴오닝성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이후 선양자동차그룹유한공사로 이동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부지사는 같은 날 오후 랴오닝성 부성장을 만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산업 협력’을 주요 의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부단체장은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산업,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과 관련된 공급망 협력 등 양 지역의 강점인 산업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5일에는 장쑤성으로 이동해 난징 오렌 자동차 전
(포탈뉴스통신)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가상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명절 기간 유동 인구와 상품 적재량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전통시장 상인과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시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관계인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의용소방대원의 방문객 대피 유도 ▲비상소화장치 활용 초기 진압 ▲소방차량 부서 위치 확보 및 인명 구조 등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명절과 장날처럼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을 위해 불법 주정차 근절과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응다리 일원에서는 윷
(포탈뉴스통신) 동대전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Book Curation)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 자료실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주제와 연계한 우수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최근 독서 경향과 사회적 이슈를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환상의 맛’을 주제로, 디저트와 차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여유와 취향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흐름과 매력을 조명하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 10권과 책 속 캐릭터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대별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