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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신임 회장 취임

민·관 협력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포탈뉴스통신) 구미시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가 새 수장을 맞고 ‘더 행복한 구미’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란 회장(현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이, 사회복지사협회는 남명실 회장(현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이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했다.

 

두 신임 회장은 3월 5일 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포부를 밝혔다.

 

장애란·남명실 회장은 오랜 기간 복지 현장을 지켜온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이끌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써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두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3년간 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인 두 단체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2,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단체로 사회공헌센터 운영과 ‘좋은 이웃들’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73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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