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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 30일 명예퇴임… 36년 공직생활 마감

 

(포탈뉴스) 강수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이 30일 명예퇴임 간담회를 갖고 36년여의 정든 공직생활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984년 회천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강 국장은 비서실장, 시정팀장, 계약심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0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광적면장, 가정복지과장, 안전총괄과장, 사회복지과장, 세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일자리환경국장을 거쳐 기획행정실장, 교통안전국장을 끝으로 36년여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강 국장은 온화한 성품의 ‘외유내강’ 스타일로 그의 강점인 특유의 친화력과 균형 감각 있는 판단으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어 왔으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시정혁신을 위한 핵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이처럼 남다른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내무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교통안전국장으로 재임하면서 광역버스 신설·증차, 공영주차장 조성,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앞장섰으며 유례없는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재난안전상황실 운영·대응체계 마련,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안전도시 양주 구현에 기여한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평소 소신대로 간소하게 치러진 명예퇴임 간담회에서 강 국장은 동료, 후배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 간단한 다과와 기념촬영으로 장장 36년에 걸친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무탈하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깊은 배려와 관심을 보내준 이성호 양주시장님과 동료, 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인사를 전한다”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36년여의 시간을 잊지 않고 퇴임 후에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주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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