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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2021 가족사랑음악회 개최

 

(포탈뉴스) 2005년 창단, 활발하고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해 김해 제1의 지역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7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시 주최,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주관으로 ‘2021 가족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족사랑음악회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소프라노 김아름·박연경, 테너 김지호, 바리톤 이태영 4명의 성악가가 참여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카르멘(Carmen)’의 「투우사의 노래(Chanson du Toreador)」, ‘로미오와 줄리엣(Romeo et Juliett)’의 「꿈속에 살고 싶어라(Je veux vivre)」,‘투란도트(Turandot)’의 「공주는 잠 못이루고(Nessun dorma)」 등 대중적인 오페라의 주요 대목과 함께 「청산에 살리라」, 「경복궁 타령」과 같은 가곡, 민요 등 무려 17곡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무대를 꾸민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준비한 특별 연주회인 만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kr)에서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아동·청소년(5세이상)은 1,000원이고, 공연 문의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 010-4400-7038, 문화예술과 055)330-3947 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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