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책 한 권에 공연·놀이까지!…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 책으로 노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작가와의 만남·인형극 등‘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소금나루도서관(마포구 숭문길 72)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5월 16일과 23일, 소금나루도서관 내 ‘모두나루’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 2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다.

 

먼저 5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김윤이 작가의 강연 ‘길고양이를 마주친 적 있나요?’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평창빌라 반달이 관찰기'를 작가와 함께 읽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소중한 생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마음 버스'를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상상력을 높이는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6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1인 인형극 '미술 시간 마술 시간'이 펼쳐진다.

 

저자 김리라 작가가 직접 무대 연출과 진행까지 맡아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