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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공예비엔날레·협동조합아트브랜딩, 공예페어 위해 뭉쳤다

비엔날레 공예페어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상호 협력

 

(포탈뉴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성공개최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8일 오전 10시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협동조합아트브렌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rt(예술)+Blending(혼합, 조합)의 의미가 담긴 협동조합아트브렌딩은 오디오, 그림, 목공,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기획, 예술작품 판매, 교육, 렌탈 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는 단체로, 2020년 10월 설립 이후 30여 명의 조합원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아트브렌딩과 맺은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열리는 공예페어의 성공개최를 위한 것으로, 비엔날레는 페어가 열릴 공간 등 제반사항을 제공하고 아트브렌딩은 테마 구성과 작가 섭외 등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비엔날레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비엔날레의 모든 전시와 행사가 중요하지만 특히 공예페어는 자신만의 공예품을 소장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예가 가진 쓰임의 미학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창구”라 강조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아트브렌딩과 함께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예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페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프랑스 대표 공예가협회 ‘아틀리에 아트 드 프랑스(Atelier d’Arts de France, 이하 AAF)’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홍보·운영 등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는 조직위는 이번 협약으로 공예페어를 성공으로 이끌고 K-공예생태계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며 각오를 새로이 했다.


한편, 지난 5월 31일 비엔날레 전체 윤곽을 구체화한 D-100을 기점으로 공예페어까지 본격행보에 들어간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본전시, 초대국가관, 공모전, 공예페어, 충북공예워크숍, 크래프트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 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과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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