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255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포탈뉴스) 거창군의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거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및 일반의안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이 계획되어 있다.


김종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신접종과 제2차 거창형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그동안 얼어붙었던 군민들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옮기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일년지계 재어춘이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봄에 땅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는 의미로 한해의 결실은 봄에 무엇을 어떻게 계획하느냐가 그 결과를 좌우할 것이다.”라며, 올 한 해 계획한 각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출발 단계부터 세심한 관심과 검토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향란 의원은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거창의 별과 달, 산과 들, 강을 보면서 자연 속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가진 국내 최고의 야외공연 축제를 준비해야 됨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 한국어 가능한 개발자 + BA 모델로 한국 스타트업과 성공적인 앱 개발 동반자 역할 수행 (포탈뉴스통신) 베트남의 기술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가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소타텍 코리아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성과를 보장한다. 전통적인 아웃소싱 모델과 달리, 소타텍의 BA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요구 사항을 수집하고 제품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 개발 과정은 베트남의 경험豊한 엔지니어 팀에 의해 수행된다. 이 모델은 언어 장벽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의 오해 없이 최대 6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소타텍 코리아는 단순히 인력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 컨설팅 역할도 수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MVP 디자인부터 제품 배포 및 운영까지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소타텍은 핀테크, 교육, 전자상거래,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일부 제품은 수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첫 투자 유치에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