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6.6℃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2.7℃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22.9℃
  • 흐림부산 19.7℃
  • 흐림고창 19.9℃
  • 흐림제주 19.4℃
  • 맑음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5.9℃
  • 흐림강진군 20.2℃
  • 구름많음경주시 25.2℃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국가무형문화재‘판소리(수궁가·적벽가)’보유자 인정

김수연(수궁가), 김일구 · 윤진철(적벽가) 인정

(포탈뉴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김수연(金秀姸, 여, 1948년생) 씨를, ‘판소리(적벽가)’ 보유자로 김일구(金一球, 남, 1940년생), 윤진철(尹珍哲, 남, 1965년생) 씨를 인정하였다.


  김수연(수궁가), 김일구·윤진철(이상 적벽가) 씨는 판소리의 전승능력과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된 김수연 씨는 고(故) 김재경 명창, 고(故) 박초월 보유자(1917~1983), 고(故) 성우향 보유자(1935~2014)에게 판소리 수궁가, 심청가, 춘향가 등을 배웠으며, 2007년에는 판소리(춘향가) 전수교육조교가 되어 전승활동에 힘써 왔다.


  판소리(적벽가) 보유자로 인정된 김일구 씨는 부친인 고(故) 김동문 명창, 고(故) 공대일 명창, 고(故) 박봉술 보유자(1922~1989)에게 소리를 배웠으며,  1992년에 판소리(적벽가) 전수교육조교가 되어 현재까지 왕성한 전승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일구 씨는 지난 9월 판소리 심청가로 보유자가 된 김영자 씨의 남편이다.


  또 다른 판소리(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씨는 고(故) 김홍남 선생, 고(故) 김소희 보유자(1917~1995), 고(故) 정권진 보유자(1927~1986)에게 적벽가, 심청가, 흥보가 등을 배웠으며, 보성소리 적벽가를 계승하여 많은 제자를 양성해왔다.


  이번 ‘판소리(수궁가·적벽가)’ 보유자 인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판소리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판소리 고법과 춘향가 바탕에서도 보유자를 충원하여 판소리 종목의 전승 토대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문화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