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2026 독도 챌린지: 디자인하고 쓰고 기억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도 티셔츠 디자인하기와 독도 이행시 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디자인 부문에서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그리고 강치와 괭이갈매기 등 독도의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래픽을 통해 “독도는 먼 바다의 섬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영토”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행시 짓기에서는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재치 있고 감동적인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의 ‘독한 바람을 이겨내며 굳게 서 있는 섬, 도무지 흔들리지 않을 우리 마음 속의 자랑’이라는 이행시로 감동을 선사했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닌, 창의적인 영감의 원천으로 느끼길 바랐다”며,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이행시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독도 교육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선정된 우수 디자인과 당선된 이행시는 실제 티셔츠로 제작되어 관련 행사 및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북 의성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