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8.9℃
  • 흐림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1.3℃
  • 흐림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19.6℃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1.9℃
  • 흐림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3.7℃
  • 맑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아산시, 신정호 공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거행… 축제 성공 기원

- 충무공 탄신 481주년 맞아 시민 100여 명 함께 동상 친수식 진행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충효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식전 행사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태균)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聖水)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이 진행됐다.

 

친수식의 하이라이트인 동상 세척 작업에서는 아산시장과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직접 크레인에 올라 장군의 동상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며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것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예식”이라며,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산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곧 열릴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현충사 달빛야행,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충효의 밥상, ㅇㅅㅅ게임, 전국 노젓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아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소방서, 봄철 관광객 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압해분재공원 “119 안심 들것” 전달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중인 인근 교량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