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8.9℃
  • 흐림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1.3℃
  • 흐림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19.6℃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1.9℃
  • 흐림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3.7℃
  • 맑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사회

‘꿈순이 엄마․아빠와 반려고양이가 놀러왔어요’ 대전시 꿈씨 패밀리 신규 캐릭터 3종 공개

클로버, 하트 모티브로 소통과 따뜻함 상징하는 감성형 캐릭터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을 위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 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로,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님이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 특히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금돌이, 은순이)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 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공감․사랑’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한층 따뜻한 세계관을 품는다. 특히 부모 세대 캐릭터의 확장은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한다. 클로버는 행운과 성장․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따뜻함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 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으며, 어머니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반려묘 ‘잼냥이’는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도시 곳곳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신규 캐릭터의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대전관광공사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명칭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온솔’, ‘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이름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굿즈 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는 세 기관의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 동물원 운영관리 체계가 개선된 이후 ‘늑구’ 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캐릭터 수익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소방서, 봄철 관광객 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압해분재공원 “119 안심 들것” 전달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중인 인근 교량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