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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서산 해미도서관,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김기홍 특강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특강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김기홍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도서관 주간 슬로건 아래 마련됐으며,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기홍 작가는 클래식 음악에 담긴 흥미로운 배경 이야기와 작곡가들의 삶, 작품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쉽고 따뜻한 해설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함께 감상하며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클래식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니 훨씬 친숙하게 다가왔다”며 “따뜻한 봄밤에 좋은 음악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민경 관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배움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동안 도서 나눔, 신규회원 이벤트, 과월호 잡지 나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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