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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군,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근무환경 개선 지원

 

(포탈뉴스통신) 영동군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기업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완료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근로자 고용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환기·집진시설 설치, 가족친화시설 조성, 산업안전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다만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 임대건물 사업장,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다수 지원 기업, 세금 체납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4일까지 영동군청 경제과 기업투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여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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