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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 지원 이어져… 지역사회 온정

23일 ㈜우성어패럴, 피해 주민 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포탈뉴스통신)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고, 22일에는 SK하이닉스㈜가 온누리상품권 쿠폰 1억원을 지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관련 22일 오후 4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606건으로 아파트 323건, 주택 169건, 상가 59건, 차량 55건이다. 인명피해는 17명으로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은 퇴원, 15명은 귀가했다. 이재민은 39세대 79명으로 파악됐다. 35세대 74명은 친인척 집, 4세대 5명은 개별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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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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