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흐림동두천 20.5℃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6.2℃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8.6℃
  • 흐림제주 16.9℃
  • 흐림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18.7℃
  • 흐림금산 20.3℃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경제

고용노동부, 일하는 시간은 줄이고 평가의 공정은 더하고! 2026년형 '일터혁신' 성공 방정식을 찾다

매월 일터혁신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성과사례 공유(4월~11월)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기업의 노사, 학계 전문가, 컨설턴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일터혁신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자, 지역·산업 단위 일터혁신 성공모델의 발굴·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학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주제를 달리해서 개최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체적인 일정 확인과 신청은 일터혁신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이날, 제1차 포럼에서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수행기관인 노무법인 더원컨설팅과 홍익노무법인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일터혁신을 통해 조직이탈을 방지하고 조직안정성을 확보한 엠트리아이앤씨㈜와 코오롱바이오텍㈜의 성과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전문가 토론이 이루어졌다.

 

[사례1] 엠트리아이앤씨(주): “시간 복지가 최고의 복지”, 이직률 급감의 비결

 

첫 번째 사례로, 서울 마포 소재 광고대행업체인 엠트리아이앤씨㈜는 50%가 넘는 높은 이직률(‘23년 63%)로 인해 조직이 흔들릴 위기를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4년 일터혁신 컨설팅의 문을 두드렸고, 컨설팅 결과 ‘매주 금요일 2시간 조기 퇴근제’를 통해 ‘임금 삭감 없는 주 38시간제’를 전격 도입했다.

 

또한 전 직원 시차출퇴근제와 현장관리자 중심의 고충처리 제도를 운영하는 등 조직만족도를 높인 결과, 이직률이 ‘25년 기준 11%로 대폭 낮아지는 성과를 가져왔다.

 

일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임금은 보전되는 ‘시간 복지’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생산성을 높인 결과, ‘조용한 사직’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의 동력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사례2] 코오롱바이오텍(주): 유연근무 활성화와 공정한 평가로 ‘미래 성장 엔진’ 장착

 

두 번째 사례인 충주 소재 의약품 제조업체인 코오롱바이오텍(주)은 사업 확장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우수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관심을 가졌다.

 

‘25년 컨설팅을 통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직군별 특성에 맞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직군 전환 평가제도’를 신설하여 기술직군 구성원의 동기부여와 보상 공정성을 강화하는 등 장기근속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혁신은 ‘26년 최저 이직률(6.3%) 달성과 함께 근로자 수 13%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중소·중견 기업들이 직면한 인재 확보난에서 유연한 근무체계 개선과 공정한 보상 체계 구축이 우수 인력 확보의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다.

 

조충현 노사협력정책관은 “오늘 공유된 사례들은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혁신에 동참했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라고 말하면서, “최근처럼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일터혁신은 인재를 지키고 조직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유발하는 유효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성장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혁신을 주도한 노사 관계자와 컨설턴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정부는 앞으로도 모든 일터에 노사상생과 일터혁신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