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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안지역자활센터,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선정

커피로망 사업단 노후 장비 교체·작업환경 개선 추진

 

(포탈뉴스통신)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1천700만1천 원의 사업비는 커피로망 사업단의 노후 장비 교체와 작업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남악복합주민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커피로망 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간식세트 납품 기반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커피로망 사업단은 2017년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카페를 운영해 왔다. 다만 인근에 카페가 밀집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경영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상품기획, 신상품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제조·포장·보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메뉴 다양화와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 기관과 기업의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자활사업 운영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8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3명이 상담서비스와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자활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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