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국 1등 딸기를 비롯해 진주 고추 햄버거를 출시해 주목받은 진주의 농특산물이 서울 도심에서 다시 한번 소비자와 만난다.
진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제2회 진주의 날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산청군, 서초구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형 장터로 운영된다. 올해 장터는 지난해 약 1억 2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도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업체, 200여 개 품목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MBC TV ‘전국 1등 딸기’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진주 딸기’를 비롯해 맥도날드 햄버거로 유명했던 ‘진주 고추’ 등 경쟁력 있는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친환경 농산물 1+1행사 ▲쌀 소비 촉진 캠페인(11시, 선착순 100명) ▲회원가입 이벤트(생란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2024년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재출시를 협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농가와 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틀간 버거 세트 100인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행사 동선과 체류 공간을 개선해 ‘보고-사고-머무는’ 구조로 운영해 도심형 농산물 장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진주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