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울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음달 말 까지 개인택시 승차자 중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설문조사 ‘희망승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승객들은 택시 내부 QR코드를 통해 마음건강 설문에 참여, 쉽게 자신의 마음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두 8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자세한 참여방법과 내용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시내버스 승객 중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희망승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