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3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대일)이 맡아 운영하며,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강,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속리산휴양사업소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산나물·산약초 재배기술을 비롯해 친환경 재배, 임산물 가공 및 저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산림소득 창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재배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안내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인가 절차 교육, 교육생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나물·산약초 대학은 임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되어,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맡아 각 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7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유)슈퍼와에 입점하며 김제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매 채널이 한층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2월 5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와 (유)슈퍼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입점한 제품은 12농가 48품목으로, 인삼아빠 홍삼액(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팔곡미인 미숫가루(바지런농장), 생강진액(라비엘), 리얼연근칩(365영농조합법인), 든든두유(긍정농부차씨), 참기름·들기름(꽃깔봉농장), 황칠삼쫀디기(송이영농조합법인), 양치소금(자연에마음), 서리태쉐이크(야곱의꿈농장), 약도라지고(미소진), 도라지배즙(성림농장), 돼지감자차(태양별) 등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가공제품이 (유)슈퍼와 입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를 활용한 다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찾아가는 도민공감대 형성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보다 대상을 확대해 성인은 물론 인구교육과정으로 편성된 초중학교 학급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성평등과 일·생활 균형 ▲인구변화와 정책·사회적 파급효과 ▲제주도 인구정책 소개 ▲세대 간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초·중등·성인·중장년 등 교육 대상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진행된다. 일부 초등학교·중학교에서는‘인구교육 골든벨'을 열어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24일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5개 학급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학교는 지난 3월 인구주간을 운영하여 인구교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45회 찾아가는 인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25억 원(국비 65, 지방비 26, 자부담 34)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원유 생산부터 유제품 제조·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유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최근 유제품 소비가 우유 중심에서 치즈·발효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량 다품종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제조공정과 정밀한 품질관리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 유가공장은 시설 노후화와 생산설비의 한계로 효율적인 원유 처리와 고부가 제품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올해는 29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을 실증 거점으로 활용하며, 노후 설비 개선과 데이터 수집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 생산자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7억2,000, 도비 12억5,000, 시비 22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생산․가공․소비․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가공’과 분말
(포탈뉴스통신) 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새롬로20)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 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이뤄진다. 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여주대왕님표’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명칭을 ‘여주대왕님표 어진마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진마루’는 단순한 명칭을 넘어, 여주 농산물이 지닌 역사성과 철학, 그리고 감성적 가치를 함께 담은 이름이다. ‘어(御)’는 왕을 의미하며, ‘진(進)’은 궁중에 올리던 진지수라상을 뜻하고, ‘마루’는 최고를 의미해 ‘왕에게 올리는 최고의 농산물’ 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이름에는 여주 출신인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가 아들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내어주고자 했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더불어 ‘어(어머니)의 진(진실된) 마(마음)을 루(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통해 가족 중심의 따뜻한 가치까지 함께 담아냈다. 여주는 예로부터 “곡창지지(穀倉之地)요, 수미지방(秀米之方)”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쌀 생산지로 평가받아 왔다. 이는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내용으로, 여주가 단순한 생산지를 넘어 우수한 쌀이 나는 대표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여주는 한강 수운을 통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성과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 여주쌀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성퀴즈 이벤트와 공식 쇼핑몰 구매 이벤트 두 가지 형태로 동시에 운영된다. 먼저, 어진마루몰 초성퀴즈 이벤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교환권(100명) 이 제공된다. 교환권은 4월 3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더불어 어진마루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주대왕님표쌀 500g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가든호텔 숙박권(1명)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포탈뉴스통신)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2026년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단순히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성주참외’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이 지난 27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완주로컬푸드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로컬푸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완주군수 표창과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공로패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결산(안) 승인 ▲결손금 처리(안)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 첫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업체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는 업계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대구식품 수출 전략’과 ‘대구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 등 급변하는 대외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물류비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지역 식품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통합 패키지 지원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확대와 글로벌 소비자 대상 판촉·홍보를 강화해 올해 수출 목표 8,000만 불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디지털로 무장하고 실속으로 승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외식 지도가 공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138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문 면접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5년간의 변화도 분석해 볼 수 있다. 1. [외식 수요와 매출] 지갑은 열렸고 식당은 북적였다... 5년 새 매출액 41.4% 성장했지만 최근 1년은 1.4% 증가에 그침 2024년 실적 기준 외식업체 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526만 원으로, 2021년(1억 8,054만 원) 대비 무려 41.4%나 성장했다. 식당을 찾는 발길도 눈에 띄게 늘었다. 2025년 업체당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는 53.0명으로, 5년 사이 1.27배 확대(2021년 41.8명)됐다. 평균 객단가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그 오름폭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최근 1년(2023년 대비 2024년)의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4%에 그치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