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영동포도가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화뜰영농조합법인(대표 이병일)은 지난 12일 영동포도 수출 선적식을 갖고,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샤인머스캣 12톤을 대만으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영동포도의 대표 품종인 샤인머스캣으로, 4kg들이 3,000박스, 총 12톤 규모다. 매화뜰영농조합법인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앞세워 대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올해로 9년째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포도는 영동군 농산물 수출을 이끄는 대표 품목이다. 지난해에는 약 1,543톤, 197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만을 비롯해 홍콩,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에서 재배되는 영동포도는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향을 갖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한식전도사 류수영 배우, 백헌석 이엘티비 대표, 정유진 씨제이제일제당 외식사업부장을 만나 한식 및 한식 문화의 해외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케이-푸드 해외 확산 자문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케이-컬처 400조 달성’의 핵심인 케이-푸드의 현주소를 살펴 보고 한식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케이-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는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접한 콘텐츠는 음식(78%)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상반기 케이-푸드 수출액도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순 식재료를 넘어, 케이-컬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국가 브랜드의 향상에 따라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관점에서의 ‘케이-푸드’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 가공제품이 중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양군은 7월 14일 오전 10시 안의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옌타이행 수출 물품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되는 물량은 40피트(ft) 대형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수출 규모는 총 2억 5,000만 원 상당이다. 수출 품목은 ㈜함양산양삼이 자체 개발한 대표 가공제품인 ‘아이키노피’와 ‘글루코케어’ 등 2개 품목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3월 말 함양을 방문한 중국 건강식품 전문 기업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중국의 건강식품·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인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 관계자들은 5일간 함양에 머물며 진병영 군수와 면담하고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는 연 매출 약 2,000억 원, 직원 600여 명 규모의 중국 현지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앞으로 함양산양삼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덱스 세계규격 제정은 총 8단계를 거친다. 우리나라가 작년에 세계 규격 제정을 강력하게 제안(‘25.8)하여 총회(’25.11)에서 승인됐고, ❸회원국 의견 수렴(‘26.2~3)과 ❹분과위 심의(’26.4∼5)를 거쳐 ❺이번 총회에서 초안이 규격안으로 통과됐다. 앞으로 규격안은 ❻회원국 의견 수렴과 이견 조정을 거쳐 ❼분과위·❽총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국제기준으로 등재된다. 그동안 김 제품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식품규격이 없어 국가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국제 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했다.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이다.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인 세계규격이 마련되면, 수입국의 비관세장벽이 줄어들어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2030년 연간 18억 달러 김 수출 목표에도 탄력을 받게 된다. &nb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난 7월 8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나주)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배 연구센터의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신품종 소개 등을 학습하며 최신 농업 동향을 살펴보았다. 특히, 나주 영농현장을 찾아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농가에 접목해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현장교육은 재배기술과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방동에 위치한 식혜 전용 카페 ‘서랑(충주시 삼원로 19)’에서 ‘2026 충주 프리미엄 식혜 상품화 케이터링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 지역 농산물을 듬뿍 활용한 프리미엄 수제 식혜의 시제품 최종 선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주시민 150명과 학교 영양사 및 급식 납품업체 관계자 5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기존의 평범한 일반 식혜에서 완전히 벗어나 ▲고구마 ▲밤 ▲단호박 ▲사과 ▲대추감초 ▲복숭아 등 충주의 자연을 담은 총 6종의 이색적인 수제 식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방울토마토, 밤, 과일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핑거푸드 7종도 함께 제공해 참석자들의 입맛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에게는 무작위로 500ml 수제 식혜 1종과 핑거푸드가 증정된다. 단체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 및 납품업체 관계자에게는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식혜 3종 세트(고구마, 사과, 일반)를 특별 제공한다. &n
(포탈뉴스통신) 영주를 대표하는 여름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가 본격 출하되며 여름 사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여름사과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 12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13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유통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영주시 대표 여름사과 품종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의 첫 출하를 알리고, 관내 공판장을 중심으로 한 산지유통 활성화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협 및 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사과 재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사과 첫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영주사과의 대표 산지 공판장으로, 여름사과를 시작으로 가을사과까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하고 있다. 영주시는 공판장을 중심으로 산지유통 체계를 강화해 지역 출하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영주사과의 유통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출하되는 썸머킹과 썸머프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5개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밥맛이 거창합니다’, 우수상은 새고성농업협동조합의 ‘생명환경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소가야 옥천쌀’, 김해시농업협동조합공동사업법인의 ‘가야뜰’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단일품종 쌀 브랜드 중 시군의 추천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특히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쌀을 직접 구입해 외부 전문기관에 품질평가를 의뢰했다. 평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완전립 비율, 이물질 검사 등 외관상 품위평가 ▲품종검정 지정기관의 품종혼입률 평가 ▲한국식품연구원의 단백질 함량 평가와 전문패널 식미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와 함께 계약재배 실적, 판매실적, 포장지 표시사항, 법규 준수 여부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 &nb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최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일간 달걀을 사용하는 배달음식점(냉면, 김밥 등)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 식품인 달걀을 사용하는 배달음식점 30개소가 대상이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음식점 내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하여 실시하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증가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1주간 농협하나로마트, 두레생협, 한살림과 함께 ‘전략작물(밀·콩·가루쌀) 가공식품 오프라인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땅에서 자란 고소한 국산콩 두부, 쫄깃한 식감의 국산밀 면, 바삭하고 달콤한 가루쌀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전국 하나로마트, 두레 생협 및 한살림 매장에서 전략작물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시 구매 금액의 3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금, 카드 등 모든 결제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행사내용은 각 유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매장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전략작물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맛과 영양은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로컬푸드 정책의 '지평'을 열었던 완주군이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손을 잡고 수도권 먹거리 시장 공략 및 지속가능한 도농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완주군은 오는 9일 화성특례시청에서 화성특례시와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 간의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로컬푸드 생태계를 정립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자체는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로컬푸드 정책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지역의 든든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친환경·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화성특례시 역시 완주군의 지역 내 수급 품목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공급함으로써 양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0일 14시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전통주 갤러리 두타몰점(2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주 갤러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전통주 홍보‧체험 공간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며 우리 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두타몰점은 기존 종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 소재한전통주 갤러리의 2번째 지점이다.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이 가장 많이 찾는 동대문 상권에 자리 잡아 전통주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두타몰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인접한 서울의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하루 평균 1만4천여명이 방문하고 외국인 방문객 비중도 높은 곳이다. 농식품부는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에 전통주 갤러리를 조성함으로써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주 소비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두타몰점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전통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다양한 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 및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가 선정한 ‘올해의 건배주’의 전국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선정된 탁주와 약주, 과실주, 증류주, 리큐르 등 역대 올해의 건배주 11종을 수도권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전통주갤러리에서 전시·시음 부스를 상시 운영해 방문객들은 전북의 우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무료 시음을 즐길 수 있다. 전북 전통주의 풍미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음회도 마련된다. 첫날인 9일에는 익선동 한식당 '온정옥'에서 한식과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시음회를 열고, 10일과 12일에는 전통주갤러리에서 다과 페어링 시음회를 운영해 내·외국인 참가자들에게 전북 전통주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술 플리마켓'을 열어 올해의 건배주 선정 양조장 5곳이 직접 참가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익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특용작물(버섯, 녹차, 약용 등) 생산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2027년도 특용작물(버섯 등) 시설현대화 국비 사업” 수요조사를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 특용작물(버섯 등) 생산시설현대화 사업은 국비 사업으로 지원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버섯, 녹차, 약용등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이며, 지원기준은 보조 50%(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이며, 노후 재배사 개·보수 및 노후 기자재 교체·구입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수요조사 기간 내에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미경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도 특용작물(버섯 등) 생산시설현대화 국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팥 소비 활성화 및 자급률 증진을 위해 가공산업체와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조성한 팥 원료곡 생산단지는 5개소, 누적 면적은 100헥타르에 달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팥은 인근 수제 양갱 전문점과 빵집 등을 통해 유통됐다. 특히 대구 군위군은 경주 황남빵과 업무협약(MOU) 체결해 2025년 생산된 팥 20톤을 팥빵 제품으로 소비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경주 황남빵은 연 300톤가량의 국산 팥을 원료로 소비하며, 국산 팥의 안정적 소비 구조를 확립했다.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경기 연천군, 강원 영월군, 충남 공주시 3개 시군에서 10헥타르 규모로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이로써 팥 원료곡 생산단지를 전국 8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가공적성이 우수한 팥 ‘아라리’, ‘홍다’, ‘홍미인’ 등을 재배한다. 경기 연천군은 ‘홍미인’, 강원 영월군은 ‘아라리’를 활용해 생산된 원료곡을 인근 가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충남 공주시는 벼와 양파 수확 후 팥 ‘홍미인’